소시오패스 킬러 vs 알코올중독자 산타의 인정사정없는 데스매치가 시작된다!도저히 참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극.대.노 한 다이아몬드 수저 도련님 `빌리`는, 산타를 처리하기 위해 킬러를 고용한다. 한편, 착한 아이들이 줄어들면서, 일거리가 사라진 산타 `크리스`는알코올중독에 생활고까지 시달리게 된다. 그런 `크리스`에게 획기적인 비즈니스를 제안하는 정부.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일어서려는 그의 앞에,피도 눈물도 없는 산타 킬러가 나타나는데…
무슨 생각으로 산타를 건들었는지...
몇 년 전...
크리스마스를 돌려가는 블랙코미디! 신선해서 좋았다!
몇 년 전...
독특한 설정에 비해 심심한 전개
몇 년 전...
이런 산타 어디 없징… 멜 깁슨…
몇 년 전...
화끈한 액션! 냉소적인 웃음! 신선하다 신선해
몇 년 전...
설정과 내용전개가 참 거지발싸개 같네
킬러가 칼로 산타를 푹 찔러 몸통 관통시킬때가 아주 명장면 이더라
몇 년 전...
스토리는 좋았는데 연출이랑 흥미가 부족함. 지루한 부분이 많음
몇 년 전...
산만한 주제 의식 피곤하다 이해보다 즐기는 마음으로. 멍하니 보지ㆍ
몇 년 전...
포스터는 코미디, 전반부는 가족영화,
후반부는 잔인액션...
인간세상에 살며 세금을 못내서
군용품을 생산하는 산타공장,
어릴적 산타 선물에 삐쳐서
킬러로 자라온 살인마,
자신의 욕심을 위해 킬러를 고용하고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어린이까지.
그야말로 듣도보도 못한 진짜
미치광이 스토리 영화가 여기 있다.
가족 영화는 절대 아니고,
크리스마스 무비는 더더욱 아니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고
누굴 보라고 만든건지 의문스러운 작품.
몇 년 전...
와 머 이런 영화가 있나..동물의왕국이 더 잼나겠다 아 내시간 아까비
몇 년 전...
딱 중딩용 맞춤 영화...
몇 년 전...
이런게 재밌네 . 하도 서툰 거짓말의 유희를 보다 보니 ...
몇 년 전...
재미써!
몇 년 전...
멜 깁슨 옹
늙어도 멋있으시다
최고
몇 년 전...
내가이걸 왜봤을까......드럽게재미없네 졸려죽는줄 ..유치하기까지...
몇 년 전...
현대판 산타(^^?)
설정 독특하네
볼만합니다
몇 년 전...
꼬마에게 내린 벌이 넘 약하군 우리나라 판사들처럼!
몇 년 전...
수습이 안되는 과한 상상력
몇 년 전...
지금까지 본 중에서 가장 황당하고 특이한 산타클로즈네
몇 년 전...
설정기발한데 더 재미있게 만들수 있었는데 만들다만 느낌이다 아쉽다
몇 년 전...
심심하니 잘 흘러감.
몇 년 전...
산타와 킬러의 숨막히는 대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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