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대 출신 파이터가 죽음의 파이트 클럽 `너클더스트`의 정체를 파헤치고 일당을 소탕한다는 내용의 영화
어디서 본 것 많고 스타일리쉬함을 원하는
감독의 그럴싸한 도전작.
감독의 연출이야 경력이 쌓이면 충분히
좋아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허나 식상한 각본과 무게감 없는 연기는
결국 자본으로 메꿔야 할텐데
이 영화를 보고 차기작에 투자할 투자자가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그래도 생각없이 보기에 나쁘지 않은 작품이다.
한국식 삼류 타이틀만 아니었어도
비급은 되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몇 년 전...
뭔가 많이 아쉬운 영화
스토리와 배우들 연기는 좋았는데
감독이 초짜인가 연출자체가 좀 허접한 면이 있음
화질이 완전 비디오용 싸구려영화 화면같은데
참고
끝까지 보긴했으나
편집하고 연출만 일반영화 같았다면
평점 팔점이상은 줬을거임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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