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마스크
참여 영화사 : (주)그노스 (제작사) , (주)파이브데이 (제작사) , 꿀잼컴퍼니(주) (제작사) , (주)그노스 (배급사) , (주)다날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존재감 없이 살아온 30여 년 어느 덧 이런 삶이 편안한 경지에 이르렀던 한 남자 전설의 가디언, 타이거 마스크로 다시 태어나다!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뭐라 할~말이 없다!!ㅋㅋㅋㅋ
몇 년 전...
80년대 영화인가싶었는데 2021년도라는거 보고 놀랐다
반개도 아깝..
몇 년 전...
감독이 바보라서 이런 영화를 만든게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감독의 실험작일수도 있고 어쩌면 실성해서 만든걸수도 있고 아니면...
몇 년 전...
이걸보고 피식피식 웃는 날 보고 깊은 반성을 했습니다.
몇 년 전...
크레멘타인 을 능가 하는 명화
나만 당할수없다는 그영화
몇 년 전...
♩♪♩
몇 년 전...
이런건 존재해선 안된다.
몇 년 전...
아이들 수준의 히로물 코메디 영화
몇 년 전...
염정원 감독!!
예끼 이사람아...아무리 장르가 코미디라도 그렇지..이건 너무하잖아요!!
그리고 배우를 데려다가 국어책 읽게만들면 어쪄자는거요?
투자자한테 원한이 있으면 따로 해결 하든지 하셔야지...관객이 무슨죕니까!! 예!!?
몇 년 전...
뭐냐 이건...애들 장난하냐? 뭐 대학생들 졸업 작품도 안되고 B급에도 미치지
못하는 졸작 중의 졸작...감독...제작사...투자사 모두 미쳤다고 본다...돈이 썩
어 나갔지...감독이 신인인 것 같은데 당분간 흥행 참패에 대한 반성과 자숙
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영화 소개 프로를 보고 내심 괜찮다 싶어 보던
중에 속았던 나 자신이 한심해졌더랬다....그래도 그나마 위로해 줬던 건 연기
는 좀 미흡했으나 보운이라는 귀염둥이를 발견했다는 것이었다...보운이로
인해 원래 주려 했던 별점에 오롯이 보운이 몫으로 2점을 보태준다...
몇 년 전...
초중반에, 깨알같이 재미있는 장면들은 좋았다
킥킥킥
그냥 그대로 갔으면 좋았을듯한데,
민족의 혈자리를 막아서, 대일본제국의 식민지를 건설해야 하는
일본무도협회에 맞서 싸우는
조선의 건아 '타이거 마스크'
60년대로 씨게 갈려고 한다
은슨슬쩍 어버버 넘어가는 내용 전개는 그렇다치고
빨간 아디다스 츄리링 입었다가
쓰러지고 나서 일어나니,
옷갈아 입었네, 언제 갈아입은거야
극진가라테 초고수의 양복은
어디, 시장가면 파는 만원짜리 양복윗도리에다가
아니 그래도 극중 최고의 고수인데,
옷좀 신경좀 써주시지
아저씨 비주얼은 멋있던데, 힘좀 실어주었으면 더 좋았을걸
배우분들은 열연한듯한데,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나름 메시지도 있구요. 중간중간 폭소포인트도 깨알재미!!
몇 년 전...
아...요즘도 이런걸 만드는구나..
몇 년 전...
이런 영화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이해가 안간다;;;;;;;;;;;
몇 년 전...
왜 택견을 안하는건데 ㅋㅋㅋㅋ
와.. 대박
다 내려놓고 보니까 웃기네
몇 년 전...
너무 유치하고 수준이하.
몇 년 전...
장르가 코미디 인데, 웃기지도 않은 코미디 영화.
각 영화를 패러디 했지만, 그것자체도 제대로 못한듯
마지막 극진고수랑 싸우는 건 그냥 한방에 끝..
킬링타임용으로도 비추입니다.
몇 년 전...
영화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조차 촌스러운 유치함은 어쩔수 없네요...
주연인 조한선보다 까메오로 나온 문세윤의 연기력이 더 돋보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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