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 강한 몸짓으로 자아내는 긴장의 103분 한때 발레단의 프리마돈나였던 여자가 약물에 중독된 채 홀로 아이를 출산한다. 아이는커녕 제 몸 하나 돌볼 능력이 없던 그녀는 브로커에게 아이를 팔아버린다. 하지만 아이를 데려간 사람들이 유아 인신매매단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브로커를 처음 만났던 외딴 숲을 다시 찾아간 그녀.낭만과 야만이 뒤섞인 듯,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대저택에 이끌려 들어간다.뜻 모를 붉은 표시들로 덧칠된 달력을 살펴보던 그녀는정체 모를 여인들의 감시를 받고 있는 자신의 아기를 발견하게 되는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말이 기다리는 그곳에서아이를 되찾아야만 하는 그녀의 필사적인 몸부림이 시작된다!
대사없어도 내용 이해와 전달이 좋다 기기괴괴하고 분위기가 독특하다 몰입도도 좋고 재밌다 다양한 곤충과 동물이 나오는데 시도때도 없이 갑툭튀하는 클로즈업 거미는 좀 힘들었는데 그거 빼곤 예상못한결말까지 아주 좋았다
몇 년 전...
대사 하나 없는데도 전혀 지루할 틈이 없음 대중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 함
몇 년 전...
대화없이 기괴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노력..
몇 년 전...
외롭고 고통스러운 출산...끝없는 아이 울음소리...약물중독...브로커...피/눈물 흘리며 절규하는 모성애...그로테스크하고 기이하게 느껴지던 색다른 잔혹동화...무언극임에도 불구하고 긴장감/몰입감이 줄곧 이어지는
몇 년 전...
대사가 없는건 특색이지만 너무 집착했다
몇 년 전...
평점 믿고 봤다가 ㅠ
몇 년 전...
색다른 분위기의 내 자식 찾기 프로젝트
몇 년 전...
독특한 연출로 자연과 생명의 신비를 인간의 사리사욕 추한 면과 대비시켜서, 존재의 가치를 사유하게한다 .
몇 년 전...
댓글에 낚였고 말한마디 안하는 영화는 처음봄
몇 년 전...
바쁜 와중에 별 생각 없이 봤는데
진짜 몰입도 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소름 돋는 영화 ㄷㄷㄷㄷ 연출 진짜 미쳤음ㄷㄷㄷㄷ 안보면 너무 아까울 영화ㅠㅠ 보고나서 해석 꼭 찾아보세요!!
몇 년 전...
역시 스릴러는 스페인스릴러다,, 인비저블게스트랑 줄리아의눈 제작진이라 기대했는데 몰입도가 걍 미쳤음
몇 년 전...
스페인 영화라 기대없었는데 이리 심장 쫄리고 재밌을줄이야..
몇 년 전...
소재가 너무 신선해서 기대됐고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음
몇 년 전...
최근 본 영화 중 연출이 가장 독특한 영화
몇 년 전...
말보다 강한 몸짓으로 자아내는 긴장의 103분!
섹시한 몸짓으로 인한 파장이 가져올 한 여자의 인생!
몇 년 전...
대사 한마디 안나오지만 몰입도는 그 어떤 영화보다도 엄청났다.
하지만 아이를 버리기로 한 그 마음과 행동이 인신매매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 금방 아이를 되찾아올거면서 왜 버리나. 이런 도덕적인 생각을 제외하고 그냥 분위기만 보면 괜찮은 영화였다.
몇 달 전...
그지 같은 영화
요즘 유기 많아서 메시지라도 있을까 했는데 ..
여주란ㄴ 타이즈에 기분만 더 더럽혀짐 퉷!!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