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보병대 소속인 카파 중위와 대원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독일군의 침략을 막아야할 상황에 놓인다. 사방에는 독일군이 깔려 있으며 혹한의 날씨는 지속된다. 브래들리 중장과 마이크 소령은 독일군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전략을 세운다. 독일군의 맹공격에 2 보병대는 피해를 입고 카파 중위는 포로 행렬에서 가까스로 탈출해 군 병력과 자원을 최대한 끌어 모으려 고군분투한다.
이게 영화냐?.....
몇 년 전...
전쟁영화중 반도 안보고 중지한 유일무일한 영화
영화 동아리에서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잘 만들겠다.
졸업작품으로 만든것 같은 수준 이하의 영화
내가 무슨말 하는지 이해 안되면 한번 보시던가
몇 년 전...
속지마라. 대전투 없다. 탱크 3대 나왔나? 그냥 B급도 안되는 전투영화다.
저기에 왜 탱크를 붙인건지. 원문 제목에는 탱크따위 없다. Battle of the Bulge: Winter War 이다.
몇 년 전...
설마 예전처럼 미군탱크에 독일군 마크붙여 등장하는것은 아니겠지......
몇 년 전...
제 2차 세계대전, 벌지 언덕에서 벌이는 끔찍한 전투를 그린 영화!!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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