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주는 킬러들의 모임
이 곳에 초대받지 않은 자가 있다!
가장 유력한 미국 대통령 후보가 암살당한 날
킬러들의 비밀 모임이 열린다.
하지만 단 한 명, 초대받지 않은 자의 등장으로
상황은 혼란에 빠지고, 킬러 스쿼드의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나는데…
우끼는 영화 제시카는 깜짝 출연인가 킬러 영화가 먼넘의 주딩이만 까고있는지 게리는 또 어디간겨,,참으로 희한한 영화네
몇 년 전...
낚였네 낚였어 당했어
몇 년 전...
제시카 알바 초장에 보내버리고
게리 올드만 코빼기 보기 힘들고
킬러들의 수다
완전 사기네
몇 년 전...
독특한 면이 있었다. 예상 못한 내용도...
몇 년 전...
게리, 제시카 출연에 속은
몇 년 전...
이런 각본으로 게리 올드만을 출연시킨 캐스팅 담당에게 경배를 올린다.
몇 년 전...
어떻게 이런 각본이 투자를 받고 제작이 되는지 한숨만 나오는 영화.
모든 대사 하나하나 마다 개연성도 없고 의미도없고 재미도 없고
내용도 없고 연기도 거지같고 따분하고 언제끝나나 보지말까 생각만 들고 왜 만들었을까 이걸 재미있겟다라고 결정한 사람은 누구인가 고찰해 보게 되는 영화. 엔딩 이외의 모든 대사들을 다시 봐도 제 정신으로 대사를 쓴건지 의문만 드는 영화. 90프로는 다 쓸데없는 이야기
몇 년 전...
절대 보지마세요.
무슨영화가 짜증만 나게 하는 줄거리나 앞뒤없는 참으로 한심 그자체입니다.
.
몇 년 전...
제시카 알바를 왜 포스터에 박아놓은건지..
왜 1시간을 기다리다 나갔어야 하는건지..
네이버는 왜 개봉 전 영화에 평점 못달게 바뀐건지..
에브리씽 이즈 쉿....
몇 년 전...
뭔 소릴 하는건지 ...
몇 년 전...
최악!
몇 년 전...
믿고 보는 게리 올드만!!!
몇 년 전...
킬러들이 모여서 늘어놓는 잡담이 지루하군
몇 년 전...
쓸데없이 모여서 잡소리만 술술
몇 년 전...
살인에 대한 권한이 없었다
몇 년 전...
게리올드먼을 이렇게 사용하면 내가 슬프다 !
타란티노 카피하려다 그냥 망한 영화
몇 년 전...
가장 비중없는 세사람이 포스터에 떡하니 자리잡고 홍보하는 작품. 알바는 특별출연급으로 시작부터 삼류 액션연기를 펼치고 퇴장. 뭔지 누군지도 모를 사람들 잔뜩 모여서 자기소개 하다가 뜬금없는 싸움하고 끝.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무얼 보여주고 싶은건진 모르겠다. 재미도 흥미도 하다 못해 의미도 느껴지지 않는 작품.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