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극비 작전에 뛰어든 남자 특수부대 중사 출신 ‘제임스 하퍼’는 전역을 명 받고 법의 테두리 밖에서 국가에 충성하는 극비 조직에 합류한다. 그에게 주어진 첫번째 미션은,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릴 바이러스 테러를 막는 것. 그러나, 미션 수행 도중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고 충격과 위기를 겪게 되는데… 더 이상 물러설 곳은 없다. 모든 것을 건, 새로운 미션이 시작된다!
스토리는 재밌는데 주인공이 총을 안 맞음 ㅎㅎ
몇 년 전...
크리스파인 영화치곤 심심함. 액션도 적고, 전개도 지루한편. 주인공 연기력 빼고는 볼게 별로 없었음
몇 년 전...
별로 액션도 없고..스토리도 별로임.그래서 거대한 음모의 그 조직은 뭔가?바이러스도 말되 안되고..과학자는 인류를 치료하는 바이러스라고 하고..
몇 년 전...
재미있다 몰입도있고 스토리 탄탄하고 반전도있어서 좋다 크리스액션 실감난다 키퍼부분이 짧아서 살짝 아쉽다
몇 년 전...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했지만 국가로부터 버림받아 퇴역하고 용병으로 일하다 고용주에게 배신당하는 우울한 이야기를 크리스 파인이 담담하면서도 처절하게 풀어나간다.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오랜만에 보는 묵직한 영화!
몇 년 전...
전혀 기대를 안했는데 묵직한 한방이 좋네요.
그에 맞춰 사운드도 좋고 집중하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몇 년 전...
극장 관람 당시 별 기대 없이 봐서 그런지 의외로 볼만했음
몇 년 전...
그냥 그저 그럼
긴장감도 떨어지고
액션도 그냥 그렇고
몇 년 전...
음모론에 푹 빠져서
액션은 쏙 빠진 영화
담엔 음모론 말고
액션에 빠져봤으면
몇 년 전...
크리스파인 멜로 연기만 봤는데 액션도 잘하네..
몇 년 전...
좀 심심하긴 하지만, 그냥 저냥 평타는...
몇 년 전...
총소리까지 역대 영화 중 가장 리얼했다
몇 년 전...
애국이란 이름으로 기업의 음모에 내몰린 퇴역군인 이야기를 통해 미국의 퇴역군인 문제와 용병 군사 기업에 대한 비판을 한듯한,이영화의 백미는 총소리, 소음기 있다고 퓩퓩 거리는 소리 박에 안나는게 아님을 리얼하게 표현 스토리는 뻔한 첩보 영화같은 스토리
몇 년 전...
전세계 어디든 계약직의 삶은 팍팍하군
몇 년 전...
익숙한 스토리지만 크리스파인이 잘 풀어가는군
몇 년 전...
생계때문에 가담한 비정한 비밀조직의 사슬에서 벗어나서,
가족에게 다가가기까지 생사고비를 넘나드는 리얼하면서도 극적인 생존기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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