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려는 자들과 빼앗으려는 자들의 전쟁 야쿠자, 고려인 마피아의 잔인한 핏빛 폭력 늑대들의 먹이가 되는 여인들 연쇄 살인마를 쫓는 형사와 갱들늑대들의 피로 물든 하드보일드 액션
무슨 이런 걸 영화라고 내놓나?
원숭이왜구놈들이 판치는 썩어빠진 영화 이걸 만든것들 친일파 잔당들이나?
몇 년 전...
전규환감독의 전작들 타운3부작은 나름 괜찮았는데. 일단 이 영화는 배우들의 대사가 들리지 않는다.
몇 년 전...
0점을 줄 수 없어 아쉽다..
지금껏 봤던 모든 영화 중 가장 최악이다
몇 년 전...
혹시나해서 끝까지 봤는데
역시나 끝까지 엉성함
몇 년 전...
이런건 누가 투자를 해주지? 참 궁금하다
몇 년 전...
별 기대 안하고 봐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았음
근데 짜증 유발하는 경찰류의 캐릭들이 재미를 많이 반감시킴
몇 년 전...
아무런 감성도 없다....ㅉㅉㅉ
너무 엉성하다
몇 년 전...
매우 엉성하다
몇 년 전...
저예산에 동시녹음 상태가 안좋아서 소리가 잘 안들린다. 경찰이 떠난 뒤 작업 들어가도 늦지 않는데 왜 굳이 경찰 보라고 범인을 처리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래, 예산 문자라고 생각하자!
몇 년 전...
그 흔한 노출하나 없고 잔인하지도 않고 화약총가지고 따콩따콩 놀이하는 그런.. 졸업작품 수준의 영화...
몇 년 전...
이상해요
주제도 내용도 장면도
몇 년 전...
이거 영화? 르뽀?
감독 영화 기법인가?
배우들 노메이크업에 대사처리도 웅얼웅얼... 사실적 표현인가?
음향도 동시 녹음이라 잡음 많고 ...
상업영화라고 하기엔...
몇 년 전...
족바리 양아치와 장깨 양아치가
남의 나라 와서 주접 떠는 영화.
몇 년 전...
하아..............
몇 년 전...
Ost는 인셉션이 ,영화는 강릉 살인의 추억 뜨거운 피 가 떠오르는 ...
야쿠자 고려인 각 조직원이 5명인 느와르 영화 ,마지막 갈대숲 보스 추격전이 스릴넘치는 ... 차인표의에 분노의 양치질이 있다면 이 영화엔 오종혁에 분노의 도끼질...
몇 년 전...
너무 시간 아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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