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피아니스트: 후지코 헤밍의 시간들 : Fuzjko Hemming: A Pianist of Silence & Solitude
참여 영화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인생이란 시간을 공들여 나를 사랑하는 여행” 60대에 데뷔. 80대 후반이 된 지금도 세계 무대를 누비며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후지코 헤밍. 유럽, 일본, 북미, 남미 등 전세계에서 펼치는 콘서트 수는 연간 60여건에 달한다. 티켓은 오픈하자마자 매진이 되고 세계 각지에서 그녀를 향한 러브 콜은 끊이지 않는다. 특히 그녀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역동전인 ‘라 캄파넬라’ 연주는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녀는 음악으로 세상을 마주한 “영혼의 피아니스트”로 불린다.전세계를 돌며 감동을 전하는 그녀의 연주는 지금도 계속된다.
피아노 선율을 들으며 유럽 여행을 하는 느낌. 영화 보는 내내 눈과 귀가 호강했습니다.
노년의 피아니스트의 피아노에 대한 열정....
감동적이고 여운이 남는 좋은 영화! 강추합니다~
몇 년 전...
개봉관이 어디일까요?
몇 년 전...
파리에서 벌어지는 피아노 치는 피아니스트의 인생 이야기! 정말 슬퍼요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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