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는 스트레인지

닥스 짱마블 짱

믿고 보는 베니 연기

기대되요

와 2빠

닥터 스트레인지 공포물버전이냐ㅋㅋ 완다ㅠ

이건 제목을 잘못 지음 완다비전:대혼돈의 닥터스트레인지

아쉽지만 패권전쟁에서 상처입고 헐리웃은 망해하고....우스꽝스러운 복장 , 정체성 없는 종족들 딱 만화수준에 갖힌 마블

처음에는 기대도 많이했다. 그 막상까보니 이게 무슨영화인지 아루수가없다. 솔직히 일루미나티는 신박했다. 그런데 그걸 쓰지를 못한다. 마블은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이후로 추락하고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마블의 극한 상상력! 5월, 광기의 멀티버스가 깨어난다!

힉맨이 중첩 스토리 쓴 거 대충 따라해야지ㅣ제대로 하려면 어려우니까. 그런데 완다비전에서 비전 퀘스트 내용까지 진행시켰으니까 이제 흑화시켜야 해. 하지만 악당으로 나오기는 좀 그런데… 아하! 당시 스타작가였던 벤디스가 한 것처럼 뇌절을 시키자! 샘 레이미가 감독이니까 공포 연출을 하자고. 주인공이 지금은 소사러 슈프림이 아니니까 공포영화 주인공처럼 당하고 있어도 괜찮겠지. 그나저나 힉맨 어벤저스 스토리라인 따라갈 건데 오마주는 해줘야지. 일루미나티를 넣자! 얘네가 히어로 집단이었지?? 아 몰라 비밀결거든 슈퍼히어로든 그게 그거지. 완다가 강해보여야는데 그건 어떻게 할까? 그래 일루

흠.... 생각치 못한 판타스틱4 캐릭터와 캡틴의 애인 페기국장 의 캡틴 잉글랜드 ? 그리고 X맨 찰스 교수님의 등장은 신선했지만 크게 볼거리는 못한거 같음.. 액션, CG는 기술발전 으로 좋아진듯 하지만 아메리카 여자애는 는 멀티버스 인지 스쿨버스 인지 중요한 배역인데 반해 연기력 이나 인지도가 낮음 느낌 지루하고 답답하기도 함 닥터 스트레인지 라고 해야 하나 닥터 천진반 이라고 불러야 하나 ㅋㅋㅋ

1편은 정말 재밌었는데.. 주객이 전도된듯

볼만함 ㅋㅋ 음표 싸움이 조금 뜬금 없긴한데 그레도 나름 벌만함

완다언니가 주인공이네

영화 자체의 수준이 예전 작품들과는 확연히 다름. 격 떨어짐.

닥스 보단 완다에게 너무 스포트라이트가 주어진게 아쉽다.

징르는 공포!?

DC로 갈아탈때가 온건가..

이런 영화 만들지 마

마블영화를 좋아하는데도, 전날 잠을 충분히 잤음에도 불구하고 도대체 몇번을 졸았는지 모를 정도로 지루했다 같은 신체 컨디션으로 몇칠전에 봤던 범죄도시2는 단 한번도 졸지 않았는데 말이지 스토리가 그만큼 산만하고 이제 마블거는 매니아거나 사전지식 없으면 힘드나 싶을정도로 쓸데없이 복잡하고 지루했다

만화영화를 보는듯....

완다 비전:대혼돈의 멀티버스로 바꾸자

미친 영상미와 분위기 이걸 왜 이렇게 배치했을까라는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

멀티버스듸 또다른세계의 어벤져스만 좀 더 신경썼음 완벽할듯 했는데 그게 좀 아쉽다.

좀비 스트레인지 보고 대충 시나리오짰나 했음. 최악의 마블 영화였음

난 꽤 괜찮게 봤는데.. 디즈니플러스 완다비전을 못보신 분들이 보면 완다의 행동에 이해와 몰입이 안되고 대혼란을 겪겠다 싶긴 하네요.

감독.... 하 감독...

작금의 마블이 가져가야 할 장르적 방향성

좀 복잡하긴 하다. 멀티버스가 뭔지... 완다는 그래서 죽은건가? 닥터는 이제 계속 눈이 3개인건가? 샘 레이미 감독의 영화라 반갑긴 하다. 기왕이면, 스파이더맨 후속편의 귀환이라면 더 좋았을텐데... 샘 레이미 감독의 그 뭐랄까, 흑화된 화면의 느낌은 확실히 나오긴 했다. 나름, 잘 봤음.

나도나이를먹긴먹었나보다 마블영화가재미가없다

갑분 음표에서 말잇못 마치 신과함께2에서 갑분 공룡 씬이 떠올랐음

이거 좀비물?

평점이 안 좋아서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생각보다 볼 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