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곳,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입니다 프랑스 최고의 원예사 에브 베르네는 대를 이어 장미정원을 운영해오고 있다. 하지만 장미를 공산품 취급하는 사업가 라마르젤에 밀려 명성과 고객은 물론, 자신의 정원까지 모두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신입 원예사를 뽑아 정원을 지키려 하지만경력도 지식도 없는 초짜 직원들은 문제를 일으키기만 하는데...과연 에브와 원예 초보 신입들은 정원을 구해낼 수 있을까?
올 상반기에 재미있는 영화 발견- 그것도 프랑스 영화
몇 년 전...
부산했던 노력은 무산되지만 곧 행운이 뒤따르고 ..
대를 이어온 숙원사업에서
함께 일하며 정든 사람들의 둥지로 거듭나는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이었어요.^^
몇 년 전...
아름다운 장미를 원 없이 보다 삶의 교훈까지 얻고 갑니다 :)
몇 년 전...
영화 속 모든 장미가 예쁩니다 ~~ 저도 댓글에 장미 꽃 한송이 두고 갑니다 @}⟩-⟩----
몇 년 전...
스크린 가득 장미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재미도 있고, 마지막엔 감동까지ㅠ!
몇 년 전...
베르네 부인이 만든 장미정원은 늘 푸릅니다. 진심으로 붉은 장미가 많은 정원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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