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이 발암 그 자체. 몽둥이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

아빠는 저런 머리로 어떻게 의사가 되었을까...그리고 그의 큰딸을 보면서 내내 사자를 응원하였다...

남아프리카 풍경 연출하는 것만 좋았다. 장르적 재미는 많이 부족

멍청한 아빠와 발암유발 딸들의 개억지 사서 개고생 쓰레기영화

흑인 딸년들의 말기 암덩어리 존재감

아니 넷플릭 뜨길래 (아는 주조연 배우들 나왔길래 )봤더니...초반부터 설정 오류 투성이고..... 혼자 사자 찾으러 다니는 총 들었어도 강 바로앞에 악어가 물가로 들어가는거 보고도 소리난다고 뜬금 물로들어가는건 뭐여? 사자보다 먼저 악어한테 찢기겠다... 설정 어휴..

인생명작추천합니다!

사자보다 딸들땜에 암에 걸려 죽을거같았다 너무 칭얼칭얼 징징거리고 말도 많고 짜증이... 하아~ 사자보다 더 끔찍했다

난 잘 모르겠다... 딸내미들은 발암유발이고... 사자는 왜 사자들끼리 싸우고..

샬토 형 땜시 본 건데 음.. 일단 사자 CG는 리얼함. 요즘 (이라기엔 한참 된 거 같지만.) 나오는 생존 관련 영화에 애들은 거의 발암요소로 나오는 듯. 징징거리기만 하면 다행인데 하지말란건 꼭 다 하는. 식인사자가 불에 타 죽지도 않고 털만 그을렸네? 그리고 막판에 쥔공이 사자와 맞다이?? 어이없어서 실소만. 올만에 샬토형 봐서 좋았지만 이건 아니지...

딸들이 엥간히도 말 안 들어서 짜증이 난다

사자도 사람 봐가며 찢어발기네. 조연들과 단역들은 사정없이 찢어발기던 사자도 주인공은 많이 봐주네. 주인공 앞에서는 분노를 적당히 조절해서 주인공이 안 죽을 만큼 뚜까패는, 분노조절잘해 사자.

막판 주인공과 사자의 다이다이는 압권 중화기로 무장한 밀려꾼 무리를 쓸어버리는 사자가 주인공한테 한없이 애교쟁이로 변하네 ㄷㄷ

죠스 어설픈 사자 버젼 ㅠ.ㅠ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들과 현실성없는 영화 설정들

재미있음 됐지

모질이 감독이 함부로 이런영화를 만들면 등장캐릭터 모두 발암유발로 연출해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짐 아무리 영화라도 최소한의 현실상황설정은 갖춰놔야지 세상 둘도없는 고문관 이등병들도 이보단 상황대처 잘할듯 등장인물들 전부 아이큐 80으로 설정하지 않고서야 이딴 영화가 나올수가 있나~ 어처구니가 없네 백인남자는 사자 잡겠다며 송아지만한 악어들이 노닐던 물가로 막 들어가질않나 잼민이는 삼촌 데리고 온다며 미친사자가 날뛰는 차밖으로 막 뛰쳐나가질않나 아빠란놈은 미친사자가 날뛰는데 차안에 애들만 남겨놓고선 차유리는 고대로 열어놓질 않나 어렵게 마취제 맞췄으면서 남은거 마저 안쏘고 넋놓고있어

평점 6점은 나와야 조절용으로 8점 준다. 딸들이 발암이지맠 엘바가 하드 케리 했다 ㅎㅎ

딸. ㄴ. 들 먼저 뒤져라 짜증나네 하여간 븅 시 가튼 년들 제발 먼저 사자에게 뒤졌음 한다 ㅡㅡ

아버지가 딸 둘을 아프리카 오지로 데려간다. 밀렵감시원 친구는 일행을 사자무리 앞에 데려다 놓고 배부르니 괜찮다며 여유를 부린다. 자동화기로 무장한 밀렵꾼도 있는데 관광을 다닌다. 압박지혈이 안되는데 다짜고짜 칼을 달궈 상처를 지지라고 시킨다. 기름이 떨어질 수 있다며 밀렵꾼 소굴로 피신한다. 딸의 상처에 뭔지도 모를 독주를 들이 붓는다. 총은 눈감고 쏘고 맨몸으로 사자와 맞짱을 뜬다. 이게 전부 의사라는 직업을 가진 주인공이 벌인 일이다. 역시나 헐리웃 각본가들은 개연성보다는 상상의 나래를 좋아한다. 자동화기로 무장한 밀렵꾼들을 마취총으로 대응하는 감시원과 그들을 모두 한방에 보내버린 사

사자보다 딸들이 더 무섭다. 딸들이 엄마를 닮았다면 이혼할만 했음.

인간이 문제라는 메세지도 있고 진짜 사자 보는것 같았서 재밌게 봤슴 주인공이 뱀목잡을땐 웃겼슴 ㅋㅋ

딸들이 좀 발암이지만 재밌게 잘봣습니다

짐승보다 지능이 떨어지는 인간. 도대체 자녀 교육을 어떻게 시키면 짐승보다 덜떨어지냐?

왜나는 사자를 응원하고 싶은것인가 ㅠㅠ사자가 넘불쌍해 무리다잃고죽임당하고 복수하는사자가 넘 맘이 아프다 ㅠㅠ밀렵꾼은 싹다죽임을당해도 싸다

이 영화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절대 보지 마세요

그냥 동물원가서 사자보는게 더 잼있음

미국영화에 나오는 애들 보면 정알 암 걸림 말도 안 들어 처 먹지. 제 맘대로에, 꼬박꼬밬 말대꾸하고 민폐 캐릭터. 12세 관랑영화는 시도 자체를 하지 잃는게 진리라는 걸 다시 한번 뼈저니게 느낌 이찌됐건 가족에 대한 사랑의 힘으로 어려음을 극복하고 살아낸다는 내용의 영화. 뻔한 스토리 주연으로 나온 시자 연기력 때문에 2정 준다.ㆍ

그냥 상어영화를 보듯 적당히 보는 재미는 있다

그나마 개망했던 그 전 작들보다는 나았음. 범블비 다시 살아나왔을때 개 멋있었고... 미라지도 좋고... 난 주인공들도 나쁘진 않았음. 외모만 좀 딸리는거지, 충분히 매력적이었음.

이젠 그만해야할듯

초반에 보다가 버티기 힒듬. PC묻어서... 언제까지 흑인들 피해자 코스프레 오냐오냐 해줄 건데?

감독만 바꿔도 이 정도 전작에서의 지저분한 설정이 모두 제거되었다 설정이 깔끔해서 양화보기가 편하다 다만 주인공들이 매력적이지 않다

추하다. 이제 그만해라

이제 트랜스포머시대갔네 역대급 시리즈중 제일재미없고 시ㅣ나리오자체가 아 돈주고본게 아깝다진짜 광고 예고편만 화려하게하고

TV 시리즈 Transformers: Earthspark 감독이었구먼? 우째 영상 보기에 이건 어중간한 CG 애니 영화 같더라니~ (ㅡ.,ㅡ*)a

그냥 전개가 너무 답답함

근데 이게 왜 pc라는지 모르겟는데 여주가 꼭 이뻐야함? 이쁘고 날씬한 백인이어야해? 인어공주같이 원작이 있는데 그 ㅈㄹ 한거는 pc 맞는데 이건 그냥 캐스팅의 범위가 넓어진거고 좋은 방향으로 가는거아니야? 남주도 취약계층이고 굳이 pc를 왜 언급하는지는 모르겠다 내가 깊게 생각을 안해서 그런건지 ...영화는 뭐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많은 걸 바라지 마라...트랜스포머 시리즈 중에는 1편 다음으로 이 영화가 제일 낫다 주인공 안토니 라모스 캐스팅을 참 잘했다 연민어린 표정이라던지 ... 가만히 있어도 액션 장르 영화 임에도 불구하고 꽤 다양한 정서가 표정이나 제스추어를 통해 전달된다 계속 이 배우를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평점조정으로 9점...

전 세계가 열광한 레전드 시리즈의 진화 더 크게! 더 강력하게! 더 새롭게 돌아온다! 2023년 새로운 전설이 될 트랜스포머

별 생각 없이 시간 때우기 괜찮았슴..

흑인 여주 보면서 오래전 유튜브에 와사비 고추냉이 였나 그거 잔뜩 입에 넣다 우웩 하던 짜파게티 헤어스타일에 입술 두툼한 유튜버 여성이 생각 나더라

옵티머스 범블비 미라지 다 멋있다 트랜스포머 사라진시대 최후의기사 보다 제일 재밌다 내년에 트랜스포머 원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