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의 국경지대 한 미국인 청년이 실수로 밀입국자 소년을 죽인 후 도주의 여정을 떠나는 내용의 영화
저지른 죄악을 반성할 수 있는 용기와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용서하는 용기.
세상은 이러한 용기들로 조금씩 바뀌어 나갔으면 좋겠다.
몇 년 전...
강력추천 합니다! 불면증 있으신분 저녁에 보시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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