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나이 75세, 영화 좀 찍는 언니들이 온다!” 강릉의 대표적인 구도심 명주동의 이웃 모임 ‘작은정원’ 언니들은 3년간 배워오던 스마트폰 사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영화를 찍기로 마음먹는다. 평균연령 75세, 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다.그렇게 만들어진 단편극영화 가영화제에 초청이 되고 수상을 하기도 한다.그렇다면 이제부터는 다큐멘터리 영화 만들기이다!과연 언니들은 다큐멘터리를 완성할 수 있을까?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다면 좋았을텐데. 상영관이 아쉽습니다. 언니들의 진솔한 모습에 웃다가 울다가 코끝이 찡해져서 영화관을 나왔습니다.
몇 달 전...
감동과 재미를 같이 느낄수 있었어요!
언니들이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몇 달 전...
이런 영화가 나올수 있었던 기반이 된 마을공동체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몇 달 전...
소중한 우리엄마 현실적인 감각에
졌어들게 하네요~~
어머니란 그이름 자체로 행복해지네요
좋네요!!!
몇 달 전...
어떤 이의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경험이란 꽤 멋지다
몇 달 전...
엄마와 같이 보고 싶구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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