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살인, 10년의 재판,“정말로 난, 살인자가 아닙니다!”탕! 탕! 탕! 1973년 6월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 거리 한복판에서 중국인 갱단이 총격을 받고 사망한다. 5일 후, 한 동양인 청년이 살인 용의자로 긴급 체포된다. 이름 ‘철수 리’, 21살의 한인 이민자였다. 동양인 외모를 구별 못하는 백인 목격자들의 증언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이철수는 곧장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폭력적인 교도소에 수감된다.그대로 묻힐 뻔했던 사건은 한 기자의 심층 보도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한인 최초의 미국 주류 신문사 기자였던 이경원은 차이나타운 취재 중 우연히 이철수 사건을 접하고, 엉터리 재판 과정을 폭로한다. 이철수의 억울한 사연이 알려지며 한인 이민 사회와 종교계가 들끓고, 재심을 요구하는 구명 운동이 시작된다. ‘프리 철수 리’ 운동이 아시안아메리칸 사회를 뒤흔들며 빠르게 번져가던 중, 교도소 안 이철수는 갱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다 진짜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10년의 재판, 그리고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철수의 나머지 삶의 반전!2023년, 모두의 기대를 배반하고 충격적인 감동을 선사할, 당신의 인생 영화가 될 최고의 다큐멘터리!
2건의 살인, 10년의 재판,
“정말로 난, 살인자가 아닙니다!”
실화로써 2번의 살인 사건과 10년간의 재판을 통해서 다시 부활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몇 년 전...
기대되는 영화~~
몇 달 전...
진리는 승리 한다 ㆍ 한 사람의 인권을 지킴으로 아시아인들에게 자유의 불꽃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몇 달 전...
가슴이 먹먹했던 영화
몇 달 전...
의미있는 영화일듯... 기대됩니다!!
몇 달 전...
웰메이드 다큐 기대작!!
몇 달 전...
한사람의 삶이란 정말 질긴것이다 .나도 그렇다.자신의 삶을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살아낸 철수리에게 잘했다고 말하고싶다.
몇 달 전...
지루하고 재미없다
식상한 계몽교육영화 지겹다
몇 달 전...
삶이 그를 너무 피곤하게 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잘 살기를 기대한다는 것의 무게도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몇 달 전...
악은 끈질기고,
선은 끝내 이긴다.
참으로 지독한 삶을 살다간 철수의 자유를 위하여.
프리 철수 리.
몇 달 전...
파란만장한 삶을 겪은 그의 말년 연설모습이 인상깊다.
몇 달 전...
뻔하지 않고 흔하지 않은 영화.
이철수는 영웅일까 아닐까,
이철수를 위한 그 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의미 없다 쉽게 말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이 든다.
정말 이 설명할 수 없는 특별한 감정을 다 느껴봤으면 좋겠다.
극장에서 보세요 꼭!
몇 달 전...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는 영화, 누구나 봐야 하는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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