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해야 되면 하는 거야. 우린 희망도 미래도 없는 동네.이곳에서 태어나 다른 곳은 가본 적 없는 18살 소년 연규(홍사빈)는반복되는 새아버지의 폭력 속에서돈을 모아 엄마와 같이 네덜란드(화란)로 떠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이곳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조직의 중간 보스가 된 치건(송중기).일찌감치 세상은 지옥이란 걸 깨닫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어느 날 동생 하얀(김형서)을 지키기 위해 싸움을 하게 된 연규.합의금이 절실한 연규에게 치건이 도움을 주고이를 계기로 연규는 치건의 조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무섭고 서툴지만 친형 같은 치건을 따르며 조금씩 적응해 가는 연규. 치건의 신뢰를 받으며,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점점 위험한 상황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지옥이 되기로 했다
믿보배
몇 년 전...
비비 나온다
무조건 봐야지
몇 달 전...
쓰레기 느와르 또 나오네
몇 달 전...
개봉도 안 했는데 점수 메기는 쓰레기들을 위해 1점
몇 달 전...
비비 빨리 보고싶다
몇 달 전...
송중기 화란 기다렸습니다
몇 달 전...
와~~송중기다!!!!!
몇 달 전...
보스의 처절한 눈빛과 이상향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몇 달 전...
너무나도 슬픈 보스가 어떻게든 자신의 이상향을 지키기 위한 마음 여행입니다.
몇 달 전...
화란??????
Netherlands
=⟩ 和蘭オランダ ?일본어
Netherlands =⟩荷兰 [Hélán]헤이란?중국어
중국어를 사용했는줄 알았는데•••
일본어!!!!!
일본인들이 사용하는 일본어 和蘭!!!
일본이라는 나라가 없었더라면
Netherlands를 和蘭オランダ 이라고 표현한
언어도 존재를 안했겠지요.
감독은 한국이 부끄러운건가요?
한국어가 부끄러운가요??
Netherlands 중국어표현=> 荷兰 [Hélán]헤이란(하란)
Netherlands일본어표현=> 和蘭オランダ(화란)
Netherlands한국어표현=> 네덜란드!!!
굳이 일본어를 꺼집어내서
네덜란드=
몇 달 전...
아. 영화가 90년대 느와르 짝퉁 같음.
오승욱감독 보다 더 올드 하고 배우들 ㅇᆢㅑㄴ기도 과잉 뿐. 초짜 감독의 한계인지..
몇 달 전...
주연보다는 조연의 연기가ㅈ넘 좋네요
특히 김종수님의 첨 보는 눈빛3초만 봤음 ."그나이는 다해..ㅎ"
..다 행복한 영회네요
주연배우 눈빛이 진짜면..진짜 대박!
몇 달 전...
그렇게 종언을 고하는 그들의 유년
몇 달 전...
이정도면 괜찮은건데.... 단, 영화전개방식이 그냥 후련하지않아서 보는내내 불편할수는 있더라. 근데 연기도 그렇고 괜찮지....
몇 달 전...
얼마만의 혼자 영화인지.....
영화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오로지 송중기만 보고 선택!
격렬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설정은 강하나 정적인 흐름.
허나 꽤 집중해서 봄.
영화 끝나고 애들 좋아하는 카라멜팝콘 포대로 공수
몇 달 전...
결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신인 배우들 연기들도 나쁘지 않았고 송중기 연기폭 넓히려 한듯한데 조금더 해야할듯...비비가 그 최악의악 그 친구였다니 조금 느낌이 다름...ㅎㅎ
몇 달 전...
연기자 분들 연기 좋았구요ㆍ내용 괜찮았어요
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끼는 감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오토바이타고 가는 그들에게
아프고ㆍ 아리던 과거는 잊고 좋은곳에서 잘 지내길 바랐어요
몇 달 전...
결말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볼만 했는데... 평점은 왜 이럼? 식상한 조폭 범죄물이라서? 유머 코드가 없어서? 아쉽...
몇 달 전...
연기와 대사가 가장 좋았고 연출도 제법 괜찮다
몇 달 전...
누군가에게 사는 건 빠져나갈 수 없는 고통이고, 관계는 빠져나가고 싶은 수렁이다.
몇 달 전...
가정폭력이나 불우한환경에 처한 사람은 늘 최악의 선택만을 할수밖에 없다는걸 알수있었고 실제 현실도 그렇다
마지막 송중기 결말은 아쉬웠지만 대체적으로 어둡고 처절한분위기나 그에 맞는 연기는 감독이 무엇을 말하고싶었는지 알수있었다
몇 달 전...
독립 영화에 가까운 상업 영화
송중기가 확실히 연기가 물이 올랐다고
느꼈으며, 날 것의 느낌
나름 저는 재미 있게 보았음
말초적 재미 따지시는 분은
좀~~~~
몇 달 전...
때리고 죽이고 때리고 죽이고 때리고 죽이고 끝
몇 달 전...
하하 내가 송중기님 아니였으면 별점 안 줬다.
몇 달 전...
끝까지 남고 영화 볼수 있을수 없을 정도로 지져 분한 영화 제발 이런 영화 만들지 마세요 똘아이 같은 감독 생각에 왜 우리가 동의 하면서 봐야 되는지 ㅇㄴㅇㅇ
몇 달 전...
오랜만에 보는 진지한 한국형 느와르에 낯선 신인 배우들 연기도 수준급이라 중반까지 무척 볼만했지만, 도무지 납득할 수 없는 전개와 결말로 끝에 가서는 헛웃음만 남아버렸다. 경기도 위성도시 같은데 동남아 수준의 치안도 안되는 듯.
몇 달 전...
시종일관 어두운 영화는 맞지만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낀점은 사회의 모든 악은 가정에서 비롯된다라는 것.
사랑과 평화가 없는 공포와 폭력이 존재하는 가정은 그 누구도 감당해내기 어렵다.
그럼에도 착하게 성장한 주인공이지만 결국 비극적인 길로 향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진정한 가화만사성을 알고 실천하자는 메세지로 받아들였다.
폭력적 성향의 가장들이 꼭 봐야 할 영화입니다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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