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홍련 : A Tale Of Two Sisters
참여 영화사 : (주)마술피리 (제작사) , (주)영화사봄 (제작사) , 영화사청어람(주) (배급사) , (주)바른손이앤에이 (제공)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인적이 드문 시골, 이름 모를 들꽃들이 소담하게 피어 있는 신작로 끝에 일본식 목재 가옥이 홀로 서 있다.낮이면 피아노 소리가 들려 올 듯 아름다운 그 집은 그러나, 어둠이 내리면 귀기 서린 음산함을 뿜기 시작한다.예사롭지 않은 기운이 서려 있는 이 집에서 어른도 아이도 아닌 아름다운 두 자매 수미, 수연. 아름답지만 신경이 예민한 새엄마와 함께 살게 된 그날. 그 가족의 괴담이 시작된다.수연, 수미 자매가 서울에서 오랜 요양을 마치고 돌아 오던 날. 새엄마 은주는 눈에 띄게 아이들을 반기지만, 자매는 그녀를 꺼리는 기색이 역력하다. 함께 살게 된 첫날부터 집안에는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가족들은 환영을 보거나 악몽에 시달린다. 수미는 죽은 엄마를 대신해 아버지 무현과 동생 수연을 손수 챙기려 들고, 생모를 똑 닮은 수연은 늘 겁에 질려 있다. 신경이 예민한 은주는 그런 두 자매와 번번히 다투게 되고, 아버지 무현은 그들의 불화를 그저 관망만 한다. 은주는 정서불안 증세를 보이며 집안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고, 동생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수미가 이에 맞서는 가운데, 집안 곳곳에서 괴이한 일들이 잇달아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명작..공포영화는 못보지만 유일하게 이것만은 본..귀신나오는 장면은 아직도 무섭지만
몇 년 전...
김갑수 염정아 문근영 임수정 최고의 연기자들의 모임이런 한국공포영화가 다시 나올수 있을까?
몇 년 전...
염정아 연기 개잘함 !!
몇 년 전...
마지막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 나올 때 휘몰아치는 여운은 정말 최고였다
몇 년 전...
김지운은 음악을 잘고르는듯달콤한인생도 그렇고 음악이 정말...선호하는 음향감독이라도 따로있나?
몇 년 전...
귀신보다는 사람이무섭네요. 이 영화의엄마가 두딸을 괴롶히는것이 안타깝끼도하고짜증나네요 그냥볼만함.
몇 년 전...
엔딩장면 넘 슬프다
몇 년 전...
정신분열인지 조현병인지 다양하게 앓고있는 딸을 외딴 시골집에 델고가서 혼자 두는 아빠가 제일 미친것 같음....... 귀신은 뭐하냐 저런인간 안잡아가고
몇 년 전...
다중인격의 시조
몇 년 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몇 천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몇 년 전...
슬프고 아름다운 공포. 18년 만에 다시 봐도 좋은 영화. 개인적으로, 당시 영화천재라고 생각했던 김지운은 이 영화가 정점이었던 듯.
몇 년 전...
뭔소린지 모르겠다
몇번을 봐도
계속 헉헉대기만하고.
0점 안되게 막아놨나봐
몇 년 전...
아름답고 세련된 공포, 몇 번을 봐도 매력적이고 또 매혹적이다.
몇 년 전...
십몇년전 친구랑 밤11시 40분에 대한극장 가서 봤던 기억.
어찌나 대단한 영화였던지 그날 그 모든게 기억에 남을정도
몇 년 전...
돌이킬 수 없는 걸음 그리고 아름다운 비극의 서막
몇 년 전...
공포 스릴러 좋아하는사람으로써
이영화 추천함 ! 다들 연기도 잘함
몇 년 전...
반전은 반칙이지만, 당시에는 소녀였던 주인공들의 풋풋함이 매력적이었고, 귀신 나오는 장면은 정말 무섭게 잘 만들었다.
몇 년 전...
새엄마인격 동생인격 자기인격
3아이덴티티 임
몇 년 전...
다시 보니 이해가 된다^^
몇 년 전...
볼때마다 아린 영화 이 모든일의 원흉은 아빠의 불륜;;;
몇 년 전...
살갗에 박힌 비극의 파편의 아리고 슬픈 고통
몇 달 전...
개봉당시에도 보고 알포인트랑 같이
두고두고 한번씩 다시 보는데
장화, 홍련이는 슬픈영화임 ㅋㅋ
그당시엔 공포도느꼈지만
어느순간 보다보니 슬픈영화
몇 달 전...
20년전 영화.염정아누나는 계속 예쁘네.
몇 달 전...
디아더스
몇 달 전...
ㅡ무섭다??
ㅡ공포영화의 수작이다?? 고들 하는데....
무섭기는 개뿔 ㅠ
이야기를 너무 비~비 꼬아서 짜증난다.
결국 모든게 미친 수미의 환상이란 건데....
■ 무섭게 보이려고 구닥다리 가구와 벽지, 커텐... 총동원~~ ㅠ 너무 티난다~!!
롱테이크 남발도 억지스럽고.
한마디로 (쌈빡)하지 못한 한계를 보여준다~!!
■ 미저리, 샤이닝, 식스센스 이런거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다.
지저분한 구닥다리와 질~질 끄는 방법 말고,
속도감있고 깔끔한 공포영화 ~!!!!!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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