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자정
600개의 방에서 그들이 깨어난다!
총기 제조 기업 윈체스터가의 상속자 ‘사라 윈체스터’ 부인의 정신이상 소견서를 받아 경영권을 뺏앗기 위해 이사회에서 정신과 의사 ‘프라이스’를 윈체스터 대저택으로 보낸다.
13개의 못으로 봉인된 600개의 방, 기괴하고 거대한 이 대저택에 들어온 첫 날 ‘프라이스’는 유령을 목격하기 시작하고, 급기야 윈체스터 부인 조카의 아들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중반 까지만 그럴듯하게 한다.. 뒷심이 많이 부족한 전형적인 절반의 영화
몇 년 전...
후반으로 갈수록 호러물로서 맥이 빠지고 느낌
몇 년 전...
재밋는 영화였다. 초반엔 상당히 무섭다. 2년전쯤 미국에 갔을때
몇 년 전...
공포 미스터리 영화 치고는 재미있다
몇 년 전...
영화는 헬렌 미렌의 특급연기가 좋았다.
몇 년 전...
4점대가 적당할듯
몇 년 전...
볼만한 .....
몇 년 전...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스터리 하우스
윈체스터
지금도 윈체스터총에 죽은 영혼들이 나타난다 하는데 그 유명한 윈체스터
영화는 안무섭다
몇 년 전...
총기 소지 제한해라
미국아!
몇 년 전...
깜짝 깜짝 후반부 쫌 밋밋
몇 년 전...
내용도 알차고 실화라니 더 재미있다.
몇 년 전...
음향효과가 하드캐리했다
몇 년 전...
윈체스터 라이플에 죽은 원혼 달래기...
미로 같은 저택만 볼만하다.
몇 년 전...
음산한 분위기와 깜놀... 공포영화의 정석은 보여주었으나 그게 다인듯... 큰 기대없이 본다면 나름 볼만한 영화인듯하다...
몇 년 전...
(평점조절- 7점) 한쿡의 콘지암처럼 미쿡의 윈체스터가인 유령나오는 유명한 관광저택에 대한 모노가타리.
피와 총으로 쓴 미국의 아메리카 정복및 정착과 독립의 과정에서 나타난 그 영광과 비극이라고 할 수 있는
윈체스터가에 대한 평가를 한번쯤 되새겨보는 이야기라는 설정은 참 좋은 시도였던 것 같다.
몇 년 전...
본 영화의 실화를 알고 있던 상태에서 감상 하였기에, 몰입도 좋았으며 깔끔한 앵글과 영화속 환경에 무게가 더해져 왔다. 실제는 영화의 엔딩과 다르게 전개됨. 단점 - 1) 남주 아내의 혼이 넘 사람 같아서 몰입도 순간 순간 떨어짐 2) 웅장한 저택에 비해 효과음이 못따라감. 장점 - 웅장한 저택과 깔끔한 앵글 한줄평 - 이런 장르는 극장의 큰 스크린과 돌비 사운드로 들어야 맞는거 같다. 예전에 헌팅힐도 극장에서 상당히 몰입도 쩔었으며, 고성의 울림이 그대로 전달 되었으나 나중에 모니터로 다시 받아서 보았을때는 아 극장이 그리워짐. 이 영화도 비슷할꺼라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참신한 소재와 자극적인 비주얼, 사운드로 무장한 근래 호러물과 달리 고전적인 스토리와 연출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개인적으로는 근래의 엉성하고 자극적이기만한 개연성 제로의 호러물들보다 가끔은 이런 고전적 연출의 호러물이 나을때도 있다고 생각한다. 초반의 분위기를 중반 이후까지 잘 살리지 못한 것과 후반의 드라마같은 전개가 아쉽지만,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지루함마저 잘 녹아든 작품이라 생각된다. 개인의 취향대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클래식한 웨스턴 스타일 호러 매니아라면 추천.
몇 년 전...
뭐냐 이건.......고딩이 졸업작품으로 만든....습작동영상이잖아.............
몇 년 전...
음산한 집, 인물들의 공포심리를 그리기 보단, 와락 놀래키는 1차원적 공포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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