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원 : Garden, Zoological
참여 영화사 : 케프-ㄹ러49 (제작사) , (주)시네마달 (배급사) , (주)시네마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9
당신의 동물원은 어떤 모습인가요?
멸종 위기에 놓인 야생동물들과
그들을 정성스레 돌보는 사람들의 보통의 하루.
“동물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곳에서 평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어요”
야생에서 멀어진 야생동물,
자연에 더 가까워지고 싶은 동물원!
울타리 뒤, 보이지 않는 세상이 시작된다.
다시 한번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가 깊은 영화
몇 년 전...
씁쓸하면서도 따뜻한 영화. 나왔던 동물들 모두 다 조금이라도 행복하길. 박람이도ㅠㅠ
몇 년 전...
매우 뜻깊고 좋은 영화이다. 야생동물도 보호해야할 존재라는걸 다시한번 인식시켜주는 고마운 영화... 인데 상영하는 영화관이 지방에는 아예 없어요! 보고싶어도 볼수가없습니다 ㄷㄷ 제발 상영 영화관좀 늘려주십쇼..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기 이전과 이후는 반드시 구분될 것입니다.
몇 년 전...
좋은 영화인데 영화관에서는 상영을 안 해주네...이런 영화가 흥행해야하는데 맨날 돈 좀 벌겠다 싶은 영화나 틀어주고 있으니 참...
몇 년 전...
언제부터인가 동물원에 가지 않았다.
불편한 진실을 대면하며 그들의 눈빛을 똑바로 바라보기가 겁이 났기 때문이다.
앞으로 동물원은 멀쩡한 동물을 가두고 전시하는 곳이 아닌 종 보호나 자연으로 나가기 전 입원실 정도로 역할을 변경해야 할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자연스럽지 않은 곳.
몇 년 전...
동물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영화이다
동물원은 인간의 이기심과 볼거리를 만들기위해 동물들을 구속하고 제한하여 자연섭리에 역행하는 시설물이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안에 동물들의 표정과 눈빛을 마주하며 마음 짠해지는 영화이다
몇 년 전...
이 영화를 보며 빠삐용이 떠올랐다. 동물은 아무런 죄도 짓지 않았는데 평생을 감옥이나 다름없는 좁은 우리 안에서 지내야 한다.
평상시 관심도 없었던 동물원 동물들의 일상은 내게 큰 슬픔을 주었고 미안한 생각을 들게 했다.
동물은 자연 속에 있어야 동물답고 아름답다. 인간세상에서 이젠 동물원은 없어도 될 듯 하다..
몇 년 전...
전시관람 이면의 동물원 관리와 환경조성 .. 동물에 대한 사려깊은 모습을 담았다.
몇 년 전...
동물원에 사는 사람들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담았습니다. 동물을 동물원을 생각한다면 한번은 꼭봐야할 영화라고생각합니다
몇 년 전...
동물을 바라보는 우리 인간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초등학교 자녀분들이 있는 집은 아이들과 함께 꼭 봐야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동물원에 무엇을 하는지, 사람과 동물이 어떻게생활하는지 알 수있고 또 생각하게 하는영화 예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어요 아이들에게 특히 보여줄 만한 영화요
몇 년 전...
재밌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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