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떼가 런던을 덮쳤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해 혼돈의 도시가 된 런던.
8인의 특수부대원들은 좀비 떼가 득실대는 그곳에서
백신의 실마리를 쥔 ‘레인스’ 박사를 구출하라는 작전을 명받는다.
주어진 시간은 72시간…!
갈수록 좀비들의 전투 능력은 진화하는 가운데
이들이 작전에 성공할 확률은 점점 낮아지는데…
특수부대 VS 좀비 군단,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
귀여운 꼬마 여자애 때문에 3개준다. 나머진 쓰레기
몇 년 전...
별 하나 주기도 아까운 똥망작. 영화 시작하면서 부터 불편하게 만든게 한 두 개가 아님.
좀비와 적성인원들이 있을지도 모르는 작전지역인데 전술행동은 커녕 부하들은 그나마 사주경계하는데 대장이라는 작자는 멀거니 산책나온듯이 걸어다니고 그냥 총은 장식인지 사주경계는 커녕 걍 들고만 다님.
영화 초반 좀비와의 전투신에서 화려한(?) 미샬아츠와 좀비에게 주먹질. 총은 장식, 아니 애초에 그럴거면 초반에 왜 머가리를 쏘라고 그랬는지 의문이 든다. 차라리 좀비물 말고 액션영화를 찍지 왜그랬니;;
스토리는.........
그만 알아보자.
몇 년 전...
좀비가 총을 쏘네 개황당
몇 년 전...
세상에 .. 초반엔 나쁘지않은 b급영화였으나
중반 ~ 중후반들어서
시나리오는 있는데 담아내야할 시간이 부족해보임
스토리를 마무리지어야하는 다급함에 개연성 실종
영화를보면서 “설마 말도안되게 이렇게 전개시키진 않겠지” 한것들이 대부분 현실이 됨
마지막은 c급이하의 히어로물과
감성팔이로 마무리 하려했으나 남은건 경악뿐 .
몇 년 전...
좀비연출은 나쁘지 않으나 영화를 감독이 너무 못 만들었다
몇 년 전...
전투씬, 갈등구조, 연기흐름등 구조나 연출이 너무 엉성하다. 배우들의 열연이 빛을 보지 못한 꼴.
몇 년 전...
감독이 너무 욕심을 부린듯 비급은 비급정신으로 쭈욱 갔어야 했는데~~ 그럭저럭 욕심없이 보면 평타는 되는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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