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낮추기용.내시간돌려줘...

남의 자식들만 구하던 장 끌로드 반담옹이 이번엔 진짜 자기 딸 구하러가는데 더 말이 필요 있나 클라스는 영원하다

장 끌로드 반담의 묵직한 액션! 레전드는 역시 레전드다

반담아저씨 너무 늙어보여서 애처롭다

슬로우 모션 액션에 스토리 또한 늘어진다

장형 참 많이 느려졌네...진중하고 묵직함이 긴장감을 유도했지만 전체적으로 좀 싱거웠다... 반전은 의외였다...그냥 저냥 하다 끝날 줄 알았는데...여자 그거 아깝네...연로하셨으니까 갖다 붙이기엔 무리가 따랐겠지...그래도 장형 반가와서 좋았다...괜히 무리한 발차기는 이 젠 필요없는 거 아니던가...다들 연로해지는 액션 스타들..그들에게 이젠..관객들도 크게 바 라지 않는다...

믿고 보세요 누구는 지루할지 모르지만 저는 재밌어요 평점 깎지마세요

애잔하고 묵직한 액션 스릴러

걷는거만 나옴 ㅎㅎㅎㅎㅎㅎㅎㅎ

반담 형님의 영화중에 이토록 액션이 없는 영화가 있을까? 그럼에도 이번엔 감독을 제대로 만났다. 어설픈 비급 액션으로 연명하던 전작들에 비해 확실한 드라마가 보인다. 화려한 발차기가 트레이드 마크였던 반담이지만, 이젠 조금 더 드라마틱한 각본과 감독을 만났으면 좋겠다.

나이 60에 이정도면...

영화보고 적은건가?? 화려한 발차기만이 액션이 아님을 영화에서 증명하는데...록키발보아에 재림 음악도 좋고 긴장감도 좋고 다만 개연성이 조금 근데 실제 범죄는 이렇게 엉성하기도하니까 반담형 연기는 지금이 최고 전성기

액션없는 반담영화. 존경심 때문에 보긴했는데 액션 장면보다 걷는 장면이 더 많이 나온다. 그냥 프랑스 르와르 영화. 영화 이렇게 만들면 망한다를 보여준다.

반담 형... 되게 미련 못 버리네.. 형의 전성기는 내가 중고딩 때~~

힘들다

전원책 운동좀 했네~

더 이상 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