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이유로 성별이 변한 고등학생 `신해윤`이 소꿉친구 `강태주`와 재회하며 시작되는 두근두근 하이틴 판타지 로맨스
너무 아쉽다.
Wavve의 드라마는 비교적 시간의 구애가 적어서 표정변화,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개연성 등이 많아서 재미있는데, 영화는 1시간30분에 스토리를 구겨넣다보니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B급영화 수준으로 된 것 같다.
재밌는 소재에 끌려 영화를 봤지만 실망하신 분은 Wavve 드라마를 추천한다
몇 년 전...
이거 영화니? 연극영화학과 학생들 졸업 작품 급이나 될까?
몇 년 전...
1점은 너무한것 같아서 2점준다.
너튜브에서 치즈필름이 만든 영상들이 3만배 더 재밌다.
몇 년 전...
볼만한데용?
몇 년 전...
작품 컨셉은 참 좋네. 저예산 제작이 아니였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을텐데, 아쉽지만 나름 재밌게 봤다. 남주 여주 덕분에 끝까지 볼 수 있었음.
몇 년 전...
뇌를 비우고 봐야 간신히 볼 수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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