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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지 포스터 (Frenzy poster)
프렌지 : Frenzy
영국 | 장편 | 116분 | 스릴러 |
감독 : (Alfred Hitchcock)
출연 : (Jon Finch)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Mr. Rusk, you're not wearing your tie.” 넥타이로 여성의 목을 졸라 죽이는 연쇄살인범이 나타난다. 일명 `넥타이 살인자.` 어느 날 직장 없이 헤매는 리차드는 그의 전 부인이 넥타이와 함께 시체로 발견이 되자 그는 경찰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되어 쫓기는 신세가 된다.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연출한 마지막에서 두 번째 영화. 개봉 당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유일한 히치콕 영화며, 트레이드마크 유머 코드가 담겨 있지만 자극적인 강간 및 살인 장면들로 인해 그 유머가 특히 기괴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또한, 영화의 상당 분량 동은 살인자의 시점으로 전개하며 그가 느끼는 긴장감을 관객에게 전달해 우리를 혼돈에 빠지도록 만드는데, 그런 면에서 〈싸이코〉에서 시도한 실험의 발전으로 볼 수 잇다. 오프닝 헬리콥터 샷은 1970년대 초반 런던 중심가의 전경을 잘 보여주며 특히 영화의 주요 공간인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이 관광지가 되기 전의 모습을 볼 수 있다.(한국영상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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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별루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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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에 고급진 유머가 버무러진 묘한 조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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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영화지만 지금봐도 최고의 오락영화다 유머와 서스펜스가 적절히 들어가있네 수사반장집에서 부인이랑 얘기할때가 제일 잼남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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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 없지만 중간은 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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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영국스러운 내용. 정말 잘 만든 영화같네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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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72년도 영화 맞습니까...영화 감독님들은 이 영화의 기획/연출을 꼭 보셨으면 하네요.. 이 심플한 내용을 이런 몰입도를.. ㄷㄷ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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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서스펜스의 집약체, 욕망과 삶이라는 메타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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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금봐도 세련되고 스토리 탄탄한 놀라운 영화! 천재 감독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현재까지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감독은 보지 못했다 서스펜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히치콕 감독의 새, 싸이코, 프렌지 이 세편의 영화를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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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할 틈 없다. 깔끔한 전개와 마무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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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질질 끄는거 없고 결말도 다이나믹하게 마무리. 50년 된 영화 맞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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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은 쪼는 맛을 아는 감독..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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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몇몇 장면을 제외하고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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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힛치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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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특유의 서스펜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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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의 취향과 살해방법이 독특하긴 하지만 처음부터 중간까지 지루했다. 형사의 부인의 맛없는 음식솜씨와 함께 수사를 풀어가는 장면은 유머가 있으면서 재치있었다.마지막 부분에서 반전과 다시 역반전은 역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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