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 위크: 인생마감 7일전 : Dead in a Week: Or Your Money Back
참여 영화사 : (주)유로커뮤니케이션 (배급사) , (주)유로커뮤니케이션 (수입사)
평점 : 10 /6
명예로운 자살을 꿈꾸는 청년,
그의 소원 성취를 위해 청부 살인업자가 나섰다?!
10번째 자살 시도에 실패한 20대 청년 ‘윌리엄’(아뉴린 바나드).
그는 급기야 은퇴가 바로 코앞인 청부 살인업자
‘레슬리’(톰 윌킨슨)을 고용하기에 이른다.
윌리엄과 레슬리 간의 계약이 체결되고,
이제 일주일 안에 죽는다는 것이 확실해진 윌리엄에게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초특급 제안과 함께
팔방미인 편집자 ‘엘리’(프레야 메이버)가 나타나고
마침내 자신이 살아야 할 이유를 깨닫기 시작하는데…
"지금은 살고 싶은데 계약 취소도 되나요?"
영화 내용과 다르게 코미디적 요소가 더 강한 영화..
몇 년 전...
웃음 포인트도 부족하고 식상하네요.
몇 년 전...
재미있고 유쾌하며 삶에대해 다시한번더 생각해보는영화
몇 년 전...
재밌어요. 인생을 끝내고 싶어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결국은 계속 실패하고 청부업자에게 살인을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그마저도 쉽지않은 주인공... 그 과정에서 수많은 명언들이 나옵니다.. 코미디 라는데 사실 코미디적인 요소라기보단 잔인한거같아요 약간
몇 년 전...
상황 하나하나가 무척 재밌군. 유쾌한 영화.
몇 년 전...
이건 장르가 뭐냐?
몇 년 전...
그래서 잼있다는 보장있어? 이 새끼 이거 낚시질 아냐?
몇 년 전...
이런 소재 영화 좋아요ㅎㅎㅎㅎ 청부 살인업자 고용하는 자살 중독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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