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인간의 생존신고 : Notes from the Unknown
참여 영화사 : (주)에이치더블유 (제작사) , (주)시네마달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10
“내 가수 뮤직비디오는 내가 만든다!” 대학 졸업 후 혼자만의 동굴에 들어가 있던 하정, ‘듣보’이던 이승윤의 음악이 그에게 위로를 건네고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든다. 하정, 아현, 그리고 은하 이 세 ‘듣보인간’의 진심이 이승윤에게 닿고, 세 사람의 꿈은 네 사람의 거대한 도전으로 바뀌게 된다. 뮤직비디오는 처음인 그들 앞 모두가 안 될 거라고 말할 때, 이들은 용감하게 도전하는데…과연, 이들의 뮤직비디오는 무사히 완성될 수 있을까?
너무 반짝거려서 질투가 나는, 눈물나게 멋진 생존신고.
몇 년 전...
아름다운 영화입닏. 멋진 도전이 이루어지는 인간사의 내면을 그린 영화
몇 년 전...
영화 자체의 완성도도 높고 재미있는데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몇 년 전...
우리에게 찾아오는 도전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몇 년 전...
힘든시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청춘들에게 박수를~
몇 달 전...
듣보인간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
몇 달 전...
우당탕탕, 하지만 내 인생의 봄날 같은...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는 영화!
몇 달 전...
위
몇 달 전...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도서가 있습니다. *듣보 인간의 생존신고* 다큐를 보며 이 도서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이 도서의 엔딩처럼 몇 번의 고된 변태 끝에 애벌레 모두가 창공을 비행하는 나비가 되길 바랍니다. *듣보 다큐* 는 그걸 시사하는 것 같습니다. 즉, 닮은 꼴입니다. 따라서 청춘들의 자화상을 여린 들숨과 거친 날숨으로 잘 빚어낸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비효과가 청춘들의 아니, 고뇌하는 모든 이들의 저 가슴 한켠에서부터 마구 일렁이기를 바랍니다.
몇 달 전...
“내 가수 뮤직비디오는 내가 만든다!”
한 듣보 가수가 자신의 뮤직 비디오를 만들면서 벌어지는 웃긴 대소동!
몇 달 전...
잔잔한 감동이 있습니다.
몇 달 전...
두편의 강렬한 수작 뮤직비디오가 나올 수밖에 없았던 비밀이 담긴 이야기.
몇 달 전...
4.7 점
몇 달 전...
너무나 재밌게 봤어요.
열정과 재치. 솔직한 젊음과 도전.
승윤씨의 따뜻함이 돋보여서 더 아름다웠던 영화.후회안할 영화입니다
몇 달 전...
정말 멋진 가수
몇 달 전...
보고나면 기분이 아주 좋아지는 영화
뭔가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영화
몇 달 전...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과 청춘의 만남
모두들 유쾌한데 눈물이 글썽 나더라구요
몇 달 전...
아름다운 영혼 들의 풋풋하고 재미난 고군분투 생존신고~~~
몇 달 전...
어떻게 보면 무모할 수 있는 도전이 어디서 용기가 난 것일까요?
감정 하나하나에 몰입되서 눈물도 나고 마지막에 보여지는 뮤직비디오가 너무나
정성이 들어가서 하나하나 소품들도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잘 봤습니다.
몇 달 전...
화려하진 않지만, 빛나는 열정과 땀이 주는 아주 특별한 메시지!!
몇 달 전...
가볍게 보다가 마음 깊은 어디에선가 울림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몇 달 전...
너무 재밋게 보고 왔네요 ~~
응원합니다 ㅎㅎ
몇 달 전...
삶은 이어진다 감독과 출연 모두 윈윈 ~ 노래가 방구석에서 꺼내줄수 있다는 이야기가 좋았어요
몇 달 전...
기대하지않고 걌다가 감동받고 왔습니다
청춘들을 조그이나마 더 이해하고 응원하게 만드는 영화
사람들이 보석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는 영화
강추입니다.
몇 달 전...
드디어 봤어요. 이승윤가수의 뮤직비디오 만드는 과정속에 감독님들이 그 많은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대단하고,감동이에요. 저는 이승윤가수를 싱어게인에서 처음 알게됐는데, TV에 나오기전의 이승윤가수의 공연을 볼수 있었던 행운을 가졌다는게 부러웠어요.
3년전부터 이승윤가수의 노래를 28곡정도 찾아 매일아침에 듣고 공감되는 가사와 위로되는 노래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어요.
되내이게 되는 범상치 않은 가사와 곡이 너무 아름답고, 노래마다 다른 분워기라서 가수 한사람이 이렇게 다양하게 노래할수 있다는게 보석같은 사람이에요.
말씨도 행동도 바르고 예쁜건 생각이 바르고 예쁜거겠죠.
보
몇 달 전...
유쾌하지만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몇 달 전...
넘 멋진분들. 보는 내내 웃었고 울었어요. 한시간여동안 정말 모든 걱정 근심 다 잊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몇 달 전...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아도 세분이 한번도 안싸운건 사람 자체가 좋아서 일거다
특히 김아현 검독은 아이디어도 뛰어나고 배려신 깊은 분이다
구은하님은 울보다.
세분의 앞길에 또 다른 도전에도 힘차게 나아가시길....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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