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윈터 여자 포로수용소 : ETERNAL WINTER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배급사) , 주식회사 풍경소리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70만 명의 희생 실화
오직 살아서 돌아가야 한다!
이렌은 노동자로 소집되지만 강제수용소로 끌려간다.
혹한의 추위와 무자비한 강제노동이 시작되고
배고픔과 학대로 포로들이 죽어 나간다.
딸을 다시 만나기 위해, 오직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지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오는데…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가족
몇 년 전...
얻어먹을꺼 다 얻어먹고 4년동안 즐길꺼다하고 생명의 은인한테 마지막에 뒤통수. 9점은 줄랬다가 여주인공때문에 6점줌.
몇 년 전...
정말 너무 감명깊게 봤다 처절한 환경에서도 희망과 사랑은 늘 존재하고..근데 남자 너무 안타깝네 ㅠㅠ 여러분 너무 열받지 말죠. 어차피 헝가리와 유고를 서로 왕래 못하는거지
몇 년 전...
감명깊게 봤습니다담배의 힘 대단하군요
몇 년 전...
이걸이제서야보다니ㅜㅜ 북한중국러시아OO라!!
몇 년 전...
전쟁의 참상을 보여주면서 남주인공, 여주인공 간의 안타까운 이별이 가슴 아팠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잔잔하게 만든영화~
감독에 의사표현에 의해 소련 애들 말은
번역을 일부로 안했다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음...
잘 보고 갑니다~~
몇 년 전...
조미료 없이 담백하게
전쟁은 여러모로 인간을 피폐하게 한다
몇 년 전...
이런류의 영화를 좋아해서..
지루하지만
그럭저럭 괜찮다
몇 년 전...
우리 고려인들도 당했던 강제이주, 그 속에 피어난 사랑과 결국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
헝가리,유고등 나치에 협력했던 나라에 국민들이 겪었던 고통과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과
이별을 제법 묵직한 연출과 주조연의 실감나는 연기로 잘 그려냈다.
몇 년 전...
현실은 더욱 참혹했을 이야기에 상당히 순화시켜 묘사한 듯...
연합국 영미소는 진짜 독일 욕 할 것 없다.
몇 년 전...
나라도 그랬을 것이다
몇 년 전...
언제올지 모를 자유를 위해 희망없는 사는 법
몇 년 전...
영화 마지막에...영국(처칠),미국(루즈벨트),소련(스탈린) 이 공모자라고...전쟁은... 이긴놈들 말만 들어서는 안 된다는...
몇 년 전...
새로움은 없다
몇 년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지옥같은 인간세상.
담배 한까치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이런류를 좋아하지만 재미가 없음. 할리우드식처럼 조미료로 맛낸 것도 아니고 다큐처럼 리얼하게 간 것도 아니고 어정쩡~~
몇 년 전...
많이 많이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삶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감동이 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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