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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414 포스터 (Zone 414 poster)
존 414 : Zone 414
영국 | 장편 | 98분 |
감독 : (Andrew Baird)
출연 : (Guy Pearce) , (Matilda Anna Ingrid Lutz)
평점 : 10 /4
안드로이드와 인간이 등장하는 미래의 `존414구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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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미모 빼곤 볼거리가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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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만 잡고 정작 볼 건 없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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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인간의 상상력~멀지만은 않을 미래의 안드로이드가 이런식으로 쓰여지진 않길 바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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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지의 여주인공의 인상이 강렬해서 봤는데 영화에선 배우도 중요하지만 역시 감독의 연출이 중요한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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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나 배우들 연기, 어두운 분위기 연출은 좋았지만 박진감이 부족하고 다소 지루한 면이 있어 1시간 반정도의 러닝타임을 커버하기에는 저예산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했다 1시간 반러닝타임말고 50분~1시간정도로 압축했으면 8점을 줄 수도 있을 것 같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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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네 블레이드 러너가 너무 명작이라 어떻게 비빌구석이 없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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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군인이자 형사출신의 데이빗은 프리랜서 조사관으로 살아간다. 조셉의 부탁으로 갑부인 말론의 딸 멜리사를 찾는 임무를 받게 되고, 상류층의 놀이터이자 인조로봇들이 살고 있는 '존414'로 가게된다. 그 곳에서 감정을 느끼는 로봇 제인을 만나 함께 멜리사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곧 멜리사는 시체로 발견되고 말론은 그걸 덮으려 한다. 딸의 죽음을 덮으려하는 말론과 제인을 스토킹하는 무언가에 데이빗은 다시 '존 414'로 향하게 된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그럴싸한 사이버 펑크를 보여주려 하지만, 실상은 저예산의 허술함 뿐이다. 상류층의 유토피아라는 존414는 후미진 골목과 창고, 사무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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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흉내만 낸 지루하고 쓸데없이 심오한 끝이 궁금해서 봤으나 블레이드 러너랑 똑 닮은 결말에 에휴 싶었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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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접할 때 다른 사람들도 예상했듯이 나도 블레이드 러너를 생각했다. 물론, 그것을 생각한다면 이 영화는 그것에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이 들지만, 나름 심오한 것이 느껴져서 인지 졸작으로 평하고 싶지는 않은 것 같다. 물론, 영화 내내 암울한 배경과 절제된 분위기로 재미도에서는 좀 못 미치지만 그래도 영화를 보고 화가 나거나 그러지 않고 그냥 차분하다는 것이 이 영화를 본 후의 느낌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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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러너1편은 80년대 작품입니다. 그정도도 안되는 영화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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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걸린 안드로이드와 힘 빠지는 탐정.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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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사유도 영화적 스릴도 밍밍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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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예산 블레이드 러너
몇 년 전...
존 414 포스터 (Zone 414 poster)
존 414 포스터 (Zone 414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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