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님이 나를 멘션합니다: 다음은 너야! 휘턴대학교를 떠들썩하게 한 홈커밍 파티. SNS에 수많은 피드가 게시된다. #휘턴대학교 #시그마뉴파이 #카파 #홈커밍 #연애생활광란의 밤 다음 날, 참석자 SNS에는 의문의 코멘트 ‘!’가 달리고,이후 잔혹한 연쇄살인 사건이 벌어지는데…
여주가 진짜 개존못인데 연기까지 개못함 진짜 줘팸마렵네
몇 년 전...
복수는 통쾌하고 화끈하다. 나머지는 어설픈 연출
몇 년 전...
너무 공포가 없고.. 스릴이 없잖아...
몇 년 전...
원제 Initiation을 보면 성년식이나 입회식 등에 관련된 듯 싶은데,
영화 내용은 그 것과는 딱히 상관이 없었다.
수입배급사에서 정해 놓은 데스티벌(데스+페스티벌)
이라는 타이틀이 가장 어울려 보이기도 한다.
줄거리나 홍보에 나오는 SNS와 !(느낌표)라는 요소도 별 상관없는
그저 낚시성 소스에 불과했다.
홈커밍 데이, 환각제, 성폭력, SNS, 복수 등 많은 요소가 나오지만,
많은 낚시성 요소를 빼고 나면 그저 평범한 범죄 스릴러였다.
어찌보면 여태 나온 작품중에 범인을 유추하기 가장 어렵고,
또 한 가장 쉬운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출연/제작 탭을 보지 말 것)
허술한 범인의
몇 년 전...
데스티벌이 아닌 데스ㄸㅣ벌 스크림과 쏘우 향수만 불러일으키려는 노력한 아류작
몇 년 전...
내 아까운 시간....ㅜ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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