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의 사이즈로 아름다움을 평가하는 시대. 패션 업계의 변화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들로부터 일어났다. 아름다움의 다양성이 추구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작업 역시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다. 이 다큐는 세 명의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통해 도전을 멈추지 않고, 타인의 검증을 통해서가 아닌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2019년 제1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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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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