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 스파이 : Dust Angel
참여 영화사 : (주)영화맞춤제작소 영화공장 (제작사) , 블리트필름 (배급사) , (주)영화맞춤제작소 영화공장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3
목숨보다 귀중한 운반품을 북으로 운반하라는 긴급명령!
대한민국의 경찰로 위장근무 중인 북한 엘리트 공작원 ‘지원’은 중요한 운반품을 북으로 전달하라는 갑작스러운 지령을 받는다. 하지만 임무수행 중, 중요한 운반품을 잃어버리게 되고... DMZ인근의 인적 없는 숲속에서 북으로도 남으로도 가지 못하는 기구한 운명에 처한다. 이 때, 그녀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두 여성...
그녀들의 정체는 범죄흔적을 은닉하기 위해 인적 없는 숲 속을 찾아온 잔혹한 2인조 연쇄살인마다.
이제, 서로가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각자의 목적을 이루어야 하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과연 그녀들의 선택은 무엇일까?
핸드-헬드를 영화 내용과 장면장면과 전혀 상관없이 남용하는데 비단 이 영화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 대부분이 그래요. 눈아파 못보겠네 . 현실감있는 효과를 위해 하는데 한국영화는 심합니다. 과유불급~!!! 감독님들 외화랑 비교해 보세요.
몇 년 전...
블랙코미디같은 소리하고 있네
몇 년 전...
녹음 촬영 이게 뭐냐 신경 1도 안썼네
몇 년 전...
반은 좋고 반은 좋지 않은 영화.
몇 년 전...
고등학교 동아리 영상 치곤 재밌네요ㅋㅋ
몇 년 전...
부끄럽네
몇 년 전...
여주들 마스크가 신선하고 좋네
몇 년 전...
그래도 영화다.
몇 년 전...
특이한 블랙코미디 영화.. 딴건 모르겠고 개성 하난 인정. 여주들 미모가 뛰어난 것도 끝까지 보게 한다. 특히 경찰복 입은 캐릭터..
몇 년 전...
완전 쓰래기 영화...이게 장르가 코미디라고?전혀 웃기지도 않고..재미도 없고..그냥 저예산 독립영화네 이걸 볼만한 영화라고 한 사람은 머지? 비꼬아서 적은건가?
평점 안줄려고했는데 0점은 줄수가없네
몇 년 전...
볼만한 영화네요~ 재밌네요 ㅎㅎ
몇 년 전...
아..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뒷부분은 조금 괜찮을까?? 하며 끝까지 본게 내 실수.. ㅡㅡ^
차라리 노출을 시키든 에로로 장르를 바꿨으면 감사히 봤을것을...
전체적으로 100점 만점에 연기력 10점... 연출 30점... 그 외 효과 20점....
감독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었을까??? 이해가 안감...
몇 년 전...
근데 이쁘다고 한 여잔 누구지?
몇 년 전...
방금 이영화 봤습니다.
제작비는.. 음~한 천만원쯤 들었겠다.. 란 생각이...
이런 영화는 하루에 다 찍죠.
아으~~ ㅅㅂ 내가 대체 뭘 본거야..?
내 시간 1시간 20분 돌려줘.. 쓰바..
설 연휴에 이게 무슨 해괴한 꼴인지... 진짜 어이가 없네..
이런 영화 왜 만들어요?
네?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무슨 내용이예요?
남자들 딱 2명 나오는데.. 한명은 얼굴도 안보이고 그냥 죽고..
또 한명은 선글라스 쓴 할배...인데 한마디도 안함.
여자들만 4명이 나와서 입만 나불거리는 영화인데..
총 쏘는 것도 그냥 장난감총 가지고 나와서 음향효과만 나고..
몇 년 전...
단점- 1)산행에 힐 신고 다니는 여 경찰 2)어색한 북한말~ 3)북한으로 돌아가는 목적의 황당함(빼찌 하나 때문에 목숨걸고 월북??) 장점- 1) 미모의 두 여주들~ 2) 뻔하지 않은 새로운 스토리 시도 한줄 평- 개인적으로 인형 안에 정보가 들어있는 USB를 소재로 사용했다면 더 몰입감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두 여주 다 미모가 뛰어나 솔직히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았다. 솔로의 장점 ㅜㅜ
몇 년 전...
여자 애들 왁구는 좋네
에로물로 전향 하자 ~
몇 년 전...
배우들의 대사가 제대로 들리는게 하나도 없다. 내내 웅얼웅얼~ 동시녹음인지 더빙인지 뭐였던 간에 안들림. 딱히 신선하지도 않고 특별함이나 매력적인게 없다. 최소한의 분장이나 특수효과도 없이 그저 주연배우의 비주얼에만 기대는 안타까운 모습.
몇 년 전...
이게 영화냐...
도대체 대본 쓴 사람 누구냐? 진짜 재능 없으니까 다른 일 찾아봐라...
시나리오 쓴 사람도 대본 쓴 사람보단 나은데 재능 없는건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북 사투리 연기를 하려면 제대로 하던가... 50%는 사투리고 50%는 서울말 쓰면서 이북 사투리라고 하면 어떻게 보라는거야...
그리고 칼로 인질 잡혀서 총을 빼앗겼는데 그냥 걸어가서 다시 총을 뺏는건 뭐냐... 장난하냐? 영화가 졸업작품보다 수준이 더 낮다...
0점 주려다가 1점 준 이유는 배우가 이뻐서 준거다...
몇 년 전...
보다가 이상해서 평가보고 끔!
몇 년 전...
오!!!!!컬트!!!
몇 년 전...
장르는 코미디, 배우들이 예뻐서 봄
몇 년 전...
은근히 끌리는 영화. 편의점에서 만원에 4개 캔맥주 사놓고 세번째 캔을 비울쯤에 그녀의 쌍권총이 등장한다. 이번 연휴때 어디에도 가지못할 사람들을 위한 영화. 영화속의 그녀들처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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