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더스 감독은 1982년 칸 영화제에 참여한 장-뤽 고다르,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베르너 헤어조크, 스티븐 스필버그,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등 15명의 감독들을 마티네츠 호텔의 666호실에 초청해 한명씩 인터뷰를 한다. 감독들은 지정된 좌석에 앉아 16밀리 한 롤에 해당하는 시간동안 `영화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한다.(한국영상자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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