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운행 중단으로 멈춰 선 지하철, 그 안에 갇힌 6명의 승객.
노숙자 로이드의 구걸로 객실의 적막이 깨지고 각자의 사연이 노래와 춤으로 하나씩 펼쳐진다.
하지만, 각자가 가슴속에 품은 상처 때문에 의도치 않게 오해가 쌓이고 점차 갈등이 폭발하는데...
엔딩이 밝아서 좋다. 노래도 좋고.
몇 년 전...
음악이 주는 힐링
솔직한 심정이 되는 기차안에서 대화
많이 와닿아요
몇 년 전...
두말할 것 없는 힐링 영화
다만 결과는 없고..
보는 사람들이 스스로 결과를 내야하는 영화
몇 년 전...
ㅡ문득 우로바타
몇 년 전...
좋은 음악 으로 가득한 신선한 영화
몇 년 전...
좋아하는 장르
느낀점도 많았음
몇 년 전...
신선하고 재밌어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