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프레임에서 벗어나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 박정민 감독의 어른의 세계만큼 치열한 5학년 2반 교실의 반장선거 풍경을 담은 초등학생 누아르.손석구 감독의 결혼식장에 동행하게 된 이모와 조카의 성가시고, 애틋한 하루를 그린 로드무비.최희서 감독의 지금껏 말하지 못했던 비밀을 알려주기로 결심한 싱글맘 소영과 아홉 살 딸 반디의 이야기.이제훈 감독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고민을 마주한 채 평범한 삶을 꿈꾸는 취준생 찬영이 아무리 애써도 쉬이 잡히지 않는 행복을 쫓아가는 이야기.
이 영화가 진심 재미있고 따뜻하다고???
몇 년 전...
에로영화분위기로 가는데 멜로. 아픔어린 바다만 남는다.
몇 년 전...
진짜 최고예요!!!
다들 연기도 잘 하시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몇 년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멜로 좋아하시는 분들한테 추천드려요~
몇 년 전...
사람애게 행복이 뭘까요? 다시 생각해복게끔 하는 영화네요.
몇 년 전...
따뜻한영화...
몇 년 전...
뭔가 같이 행복여행 떠난 기분이었습니다
몇 년 전...
가슴이 따뜻해진다
몇 년 전...
기대됩니다~~^^
몇 년 전...
정말 기대됩니다 빨리 봤으면 좋겠습니다
몇 년 전...
독립영화 만세~~~
완죤~ 기대됩니다!!
몇 년 전...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꼭 흥행하시길^^
몇 년 전...
기대가 되네요.
빨리 보고싶어요
몇 년 전...
기대가 큽니다
감독님과 배우님들 화이팅하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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