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실화 용감한 여정 “그냥 혼자 있고 싶을 뿐이에요” 앨리스 스프링스부터 인도양까지호주 사막 2,740km를 걸어서 횡단하기로 결심한 로빈(미아 와시코브스카).오직 낙타 네 마리와 자신의 반려견만을 데리고 홀로 사막을 걷기 시작한다.그녀의 무모한 계획에 이끌린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 작가 릭(아담 드라이버)이 중간 거점마다 여정을 기록하기로 한다.광활하고도 고독한 사막 속,위험천만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여행 영화 중에서 단연 최고다!
몇 년 전...
감동적인 실화.과하지 안은 전개
몇 년 전...
힘듬을 이겨내고 단단하게 다져지는 힘이되는 영화
몇 년 전...
내 삶의 스토리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됐다그렇게 혼자 있고 싶었고 뭔가를 해내고 싶었는데 거기엔 나 말고 사람,하늘 햇살이 있었다ㄱ냥걸었다 ㄱ냥 걸었다 그리고 난 단단해져갔다 그 트랙속에서
몇 년 전...
원작 책을 읽고 싶어졌다. 순례길을 걷고 싶게 만드는 영화다.
몇 년 전...
진싣으로 멋진 여정!! 사막을 혼자 걷는 여자의 인생 이야기!!
몇 년 전...
예상과 달리 홀로하는 횡단이 아니었음.
몇 년 전...
실화라 볼만은 한데 큰 임팩트는 없다
몇 년 전...
까칠 음울한 사회부적응녀의 이해할 수 없는 사막횡단 도전기. 후원받고 책까지 쓴거 보면 관심에 무관심한 것도 아닌것 같은데 사람과 매스컴은 또 극도로 꺼리는 모습. 보다가 자다가 보다가 자다가. 노잼
몇 년 전...
27살 젊은 여성으로 호주의 동쪽에서 인도양까지 무려 2000킬로미터를
낙타 세마리와 검은개 함께 통과했던 당시의 여정을 광활한 호주 풍광과
미아 와시코브스카의 실제와 같은 연기로 멋지게 그려냈다.
엔딩컷에 나오는 실제 주인공의 사진들을 보니 감독이 섬세하게 그녀를
잘 그려냈단 생각이 든다.
몇 년 전...
광활한 사막과 대자연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스스로 얻고 극복한 도시 생활에 지쳐버린 한 젊은 여성의 용감하고 위대한 여정...내추럴한 모습의 여배우 미아 와시코브스카...
몇 년 전...
아주 좋아요~
몇 년 전...
미아 연기가 대단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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