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라고 하기에는 음악이 너무 없고 성장영화라고 하기에는 성장이 있었는가 싶은... 인물들의 속사정을 굳이 다 들출 필요는 없겠지만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 부족... 스토리가 정말 얼렁뚱땅인 영화.

엘르패닝은 예뻤다. 그게 다다. 스토리 구멍이 슝슝슝. 마지막장면은 빌리아일리시 생각났음ㅋㅋ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라라랜드를 기대하고 보시면 실망합니다 10대 소녀가 꿈을 향해 갈려가면서 겪게 되는 희망과 방황을 보여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빛나는 간 엘르 패닝의 외모입니다

진짜 노오오오오잼 돈주고봤으면 화가날뻔

굳이 볼 필요가 없는 영화. 라라랜드 언급도 하지마라!

뮤직 비디오 + 비하인드 다큐멘터리스런 영상...나름 스타일리쉬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음악...뜻대로 안되면 주변 사람들 탓을 하던 모습은 그냥 철없어 보이는...

편모 슬하에서 자란 바이올렛의 가수 성공기. 어릴적 집을 떠난 아빠라도 만났으면 더 감동적이었을까?

짧은 러닝 타임에 십대의 꿈 과 열정을 다 담기엔 부족 했지만 드라마로 생각 하고 보면 나쁘진 않다

시골 섬마을 소녀와 그녀를 돕는 전직 오페라 가수의 틴 스프릿 오디션 도전기 인데. 너무 단조로운 스토리 구성이라 엘르 테닝의 노래 연기, 아름다운 영상미 말곤 감동도 음악적 임팩트도 어정쩡한 영화가 되버려 아쉽다.

sigrid 노래 부를때....아 좀더 잘 부르면 좋겠다 아쉽다.... -_-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애가 그렇게 없냐 https://www.youtube.com/watch?v=xzonQoON9eo

구닥다리 플랫폼

막나가는 10대와 왕년의 아저씨... 급 진한 우정도 어색. 술판 벌이다 갑자기 우승. 과정이 충실하지 않은 하이틴 상상 무비.

"이젠 날 떠나지 말아요!" 음악이 전하는 희망 메시지! 엘르 패닝의 순수한 이미지에 춤과 노래가 곁들여져 희망을 노래한다...

엘르 페닝의 무표정한 연기가 인상적이고, 매력적 입니다. 세상에~ 내가 엘페닝 노래를 찾아 듣고 있을 줄이야. 노래 좋아요, 영화보고 음악들으면 더 좋구

17살 이쁜 패닝의 오디션다큐 영상미는 이쁘다

배우를 놀라서 다시보게끔 하는 영화네요!! 영화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막 와닿지는 않아서 좀 덜 흥미롭기는보일지는 몰라도 상당히 매력있고 흥미롭고 흥겹게 재미있었네요!!

인간미를 품은 음악 경연도전, 그래서 더욱 그녀의 결선무대 열창이 인상깊다 !

엘르 패닝 노래 잘하네요. 대박ㅎ 음색 자체가 좋은것 같음!

눈이 즐거운 영화! 귀도 호강 눈도 호강하고 나왔음 ㅎㅎ

카타르시스 대박ㅋㅋㅋ 엘르패닝 내 원픽임

가벼운 마음으로 갔다가 즐거운 흥겨움으로 나왔다b

패닝 넘 매력있어

한국 10대, 20대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많이 가진 영화.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보기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