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니 비좁은 통로 안에 갇혀버린 리사. 살기 위해선 함정을 피해 빠르게 탈출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 내에 나가지 못한다면 그녀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 딸의 환영까지 뿌리치며 그녀가 무조건 해야 할 것은 탈출! 과연 그녀는 무사히 통로를 탈출할 수 있을까?
설마설마 했는데 2시간 내내 기어다니다가 끝나네. 줸장할...
몇 년 전...
어떠한 동기나 이음새없이 어떤여자가 길바닥에 누워있다가 살인자의 차를 얻어탔는데 뜬금없이 입지도 않았던 해녀복과 스타일리쉬한 헤어스타일로 바뀐채 좁은 통로안에서 영화내내 기어가는 장면만 나오다 끝나는 멧돌손잡이없는 영화. 이영화저영화 섞어서 비슷하게 흉내를 내볼려다 이도저도아닌 쪽팔리고 저렴한 동영상수준
몇 년 전...
불친절하지만 밀실스릴러 자체로는 그럭저럭 볼만했음
몇 년 전...
긴장감이 있어 몰입도는 높은데 주인공이 외계에 있는건지 저승에 있는건지 설명이 없어 매우 불친절한 영화다.
몇 년 전...
스릴러가 스릴있으면 된거지 별걸 다 따지는 인간들이 있네ㄷㄷ 좁은공간을 계속 봐서 불편함을 느낄수는 있음
몇 년 전...
그래서... 죽었다는거냐 살았다는거냐. 감독넌 네가 뭔 결말을 냈는지 알기나하냐?
몇 년 전...
보다가 포기....
몇 년 전...
고급진 스파게티와 싸구려 짬뽕의 사이,
독특한 스릴러와 기괴한 호러물의 사이,
그 어딘가 쯤에 위치한 SF스릴러물.
프랑스 작품인데 예술성은 없고,
프랑스 작품치곤 오락성이 짙다.
나쁘지 않지만 썩 좋지도 않은 애매모호의
경계쯤에 있는 작품이다.
그나저나 언제까지 이렇게 원제목을
낚시성 타이틀로 바꿔달아가며
관객들을 우롱할 것인지,
수입배급사들 반성 좀 했으면 싶다.
몇 년 전...
살아있는 현실에서는 길을 잃고
미지의 시공간에서는 그저 나아갈 뿐...
뭐래?
몇 년 전...
이스케이프 생각하고봤더니... 영화 최악이던데.. 개연성없고..
미로에서 삶의 이유찾기가 아니라.. 이미 죽었던데...
그리고 갑자기 마지막에 왜 딸이 나와서 .. 왜 잘못된길을 알려줄까..
몇 년 전...
이런 류 영화 좋아 하는데
재미가 없다.
몇 년 전...
어쩜 돈도 많이 썼을 것 같은디...와우! 와우! 하는 요소가 한개도 읎냐!
몇 년 전...
당췌 멀 주장 하는지 모르겠음. 영화 90%는 기어다님
몇 년 전...
큐브 시리즈에 이미 익숙해져버린 관객들을 이젠 웬만해선 만족시키기가 힘들듯... 평범했다...
몇 년 전...
미로에서 살기 위한 무서운 공포 이야기!! 과연 그 속에서 생존할지 !!
몇 년 전...
미로같은 삶의 이유 찾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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