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두 번째 이야기 : It Chapter Two
참여 영화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 IMAX (IMAX) , ScreenX (ScreenX)
평점 : 10 /7
‘그것’과 함께 ‘그들’도 돌아왔다!
27년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마을 데리, 또 다시 ‘그것’이 나타났다. 27년 전, 가장 무서워하는 것의 모습으로 나타나 아이들을 잡아먹는 그것 페니와이즈에 맞섰던 ‘루저 클럽’ 친구들은 어른이 되어도 더 커져만 가는 그것의 공포를 끝내기 위해 피할 수 없는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상영관에 저랑 모르는 할아버지 둘 뿐이었는데 영화 보는 내내 혹시 할아버지가 페니와이즈일까봐 두 배로 무서웠습니다...
몇 년 전...
그것2 공감 VS 변신 비공감
몇 년 전...
할머니가 춤추는게 이렇게 무서울줄이야
몇 년 전...
동대문 메가박스 G열에 앉아서 사람들 눈치주는데도 계속 큰소리로 떠들고 잡담하던 아재
몇 년 전...
우주적 파괴자가 어른들한테 팩폭맞고죽은 아이러니
몇 년 전...
개꿀잼! 대윾덈!
몇 년 전...
망각보다는 직시. 페니와이즈가 주최한 동창회 모임
몇 년 전...
어렸을때 겪고 깊이 각인된 두려움, 무서움, 죄책감, 트라우마.. 그것들을 먹이로 삼아 해코지하는 그것의 존재를 강한 정신력과 협동으로 이기는 공포물… 이라기보단 특수효과가 난무하는 피곤한 SF판타지 어드벤쳐.
스펙타클한게 과하다못해 너무 정신산만 하고, 빛 때문에 눈이 피로한데 중구난방 사방팔방 놀래키려는 장치가 쓸데없이 많고 길다보니 집중도가 더 떨어져서 나중엔 만성이 되어가는지 졸음이…
기대한것 보다 마지막 결판이 성의 없고 유치한 느낌
몇 년 전...
교훈적임
몇 년 전...
스티븐킹의 소설을 좋아하거나 읽어본 분이라면 아마도 지루하지않게 볼수있는 성장영화. 스티븐킹은 항상 마음의 바닥을 긁어내는 작가이며 이 영화감독도 제법 충실하게 소설을 읽어보고 제작한듯한 느낌을 주네요. 단순고어영화를 좋아하시면 좀 지루할수있겠지만 추천합니다.
몇 년 전...
1편은 근본없는 아동용 막창 공포
이번에는 의기투합한 친구들이 모여
유치짬뽕 개콘으로 돌아왔네
멍청한 망할 광대녀석
몇 년 전...
제가 삐에로완전무서워해서 10개 준것입니당
몇 년 전...
아쉬운 부분은 너무 많았다
페니와이즈는 광대공포를 불러오기에 역부족이었고
영화는 늘어져서 지루하고
놀래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판타지 부분은 연출이 너무 유치하다
또 결국
페니와이즈를 물리치는 방법이
그냥 입으로 비난해서 끝난다는 건
허무하기까지 하다
베벌리의 남편의 등장도 적었다
역시 1편과 2편으로 나눈 것은
실책이었다고 생각한다
별로 무섭지 않은 TV 드라마 정도의 완성도
그게 의 정체다
몇 년 전...
스탠리- 난 어릴때부터 너희들 짐만 됐으니
난 먼저간다.
몇 년 전...
공포영화인줄알았는데
SF 괴수영화였다니
몇 년 전...
좋은친구는 친구가 잘될거만 해둬야지 ~ 친구가 괴로워할것 뻔히 알면서도 강요할것은 망할친구다 ~ 마약쟁이에 환각에 사로잡힌 친구 ~ 모두 망해라
몇 년 전...
이렇게 스릴러물이 긴시간인건 처음이다 그럼에도 전혀 지루하지않을수있다는게 신기하고 생경하다 아주 매미있다
몇 년 전...
애들은 가라
아니 애들이 낳다~
몇 년 전...
뚱뎅이만 성공했네. 좋아하는 여자랑 해피엔딩하고...
몇 년 전...
재미는 1,교훈은 2
몇 년 전...
1편이 10점이라 치면
2편은 6점
다 큰 어른들이 하니까
유치 하달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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