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루마니아 혁명의 혼란 속에서 1989년에 시작된다. 13살 소녀 줄리가 트란실바니아의 광산촌 발란에서 사라진다. 22년 후, 그녀의 형제 페터는 브라소프시에서 경찰로서 인신매매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그가 구하는 모든 소녀에서 그의 여동생을 본다. 어느 날 고향인 발란에서 죽은 소녀의 시신이 얼려진 채로 발견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동생의 시체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발란으로 돌아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괴롭혔던 과거의 그림자를 마주해야 한다.
이런 스타일 영화 좋아해요
몇 년 전...
의외로 기대안하고봤는데 스릴러 반전 영화 추천합니다 영화윈드리버 유럽형스타일
몇 년 전...
좀 지루함
몇 년 전...
2012 녀년애 제작된 영화를 이제야 수입한 건가,,도대체 무엇을 암시하는건지 알수 없는 영화 반전이 심하다 유흥가 포주도 신부도 아버지도 아닌 삼춘이 소녀들의 자살을 방조할부아니라 바실을 부추켰다는 설정도 그렇고 암튼 억지스럽게 지나치게 인위적 영화
몇 년 전...
헝가리 영화 첨보는것 같은데 왠만한 돈만쳐바른 헐리우드 히어로물보다 더 좋았다. 몰입감도 높도 배우들 연기도 좋았음. 갬성도 어떤면에선 맘에듬. 이런 영화 자주 보였으면 좋겟음.
몇 년 전...
종교의 잘못된 인식
몇 년 전...
기 승 전 다 좋다가 왜 결말이 ? ;;
몇 년 전...
이런 톤 좋다. 중간에 개뜬금 스파크 씬 빼고.
그리고 엔딩 참 좋은 의미로 찝찝하네... 어디로 간 걸까, 마을 아님 숲속?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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