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불명의 시체 이른바 “존 도우”가 병원 영안실로 들어온다. 그리고 잠시 후 갑자기 되살아나고 병원은 공포에 휩싸인다. 정신과 전문의 다니엘이 그를 맡게 되고 그가 기억을 되찾아 갈수로 주변에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늘어난다. 죽음 저편에서 존 도우의 몸을 빌어 세상에 침입한 존재가 이 세상을 죽음으로 채우려 하는데…...
이렇다할 설명도 없습니다. 왜 그런존재가 되었는지. 왜 저렇게 해서 사람을 죽이는지. 그저 악마가 숙주를 삼고 크앙해서 나쁜기운 사람에게 쏟아내고 죽입니다. 끝입니다.
몇 년 전...
이 존재하지 않는 개연성 머선 129...킬링타임조차 붙여줄 수 없다..시간으로 부릴 수 있는 사치의 끝을 부렸다...
몇 년 전...
나만 당할순없지. 엄청 재밌음. 꼭 보셈 결말이 아주 열림. 뚜껑열림!
몇 년 전...
OO노잼 초반에 아니면 그냥 짤랐어야되는데 견디고 끝까지 봄 개십노잼
몇 년 전...
크아아앙~ -끝- 잘못찾아왓누..제인도는 재밌던데 쓰읍
몇 년 전...
긴장감도 없고 무섭지도 않다.
드라마성도 없으며 딱히 특징적인게 없다.
감독의 머릿 속에선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전달하는 방식은 실패로 보인다.
몇 년 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노잼을 경험할것이다
몇 년 전...
데몬 사틴
몇 년 전...
"존 도우"라는 신부를 통한 무서운 여름 공포 이야기!!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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