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이웃이 최고의 ‘인생친구’가 되다!
이스라엘에서 돼지농장을 운영하는 고집불통 ‘해리’ 할아버지!
떨어져 지내는 가족과의 유일한 소통은 겨우 편지 몇 통에,
성질 긁는 이웃들의 거침없는 방문 또한 문전박대!
도저히 내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 이번 생의 맛을 경험한
‘해리’ 할아버지는 이내 모두를 등지기로 결심하는데…
그야말로 혼자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해리’ 할아버지에게
지금 당장 특★한 인생친구가 필요하다!
유쾌한 쓸쓸함.."사랑처럼 우정도 고백해야하나요?" 해리와 랍비 카탄의 유대관계를 통해 우리가 느낄 수 있는건 가족 간에 또는 사람 간에 서로 다름을 인정해 나가는 것
몇 년 전...
이 영화에서는 정치적인 대사가 몇번 나오는데 나도 정치적으로 얘기하자면 이스라엘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알수있다
몇 년 전...
그놈의 라바이 라바이.
몇 년 전...
아기 돼지 ㅠㅠ 그리고 그 미친 광신도 무엇...
몇 년 전...
소재, 스토리는 좋은데 연출이 촘촘하지 못해서 몰입하기가 힘들다.
몇 년 전...
감동적인 영화일거 같아요~~기대만발
몇 년 전...
이스라엘에서 돼지를 키운다는 게 뭔가 우습네요 ㅎㅎ 어떤 내용일지 기대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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