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관닝. 어느 날 그의 앞에 묘령의 여인 투링이 나타나 소설의 작가인 루쿵원을 죽이면 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는 거래를 제안한다. 이에 관닝은 그녀의 위험한 제안을 수락하고 루쿵원을 죽이기 위해 접근한다. 한편 루쿵원은 자신의 팬이라 밝힌 관닝을 그의 소설에 등장시키고관닝은 곧 소설이 현실을 바꿀 수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현실을 바꿔 딸을 구할 것인가? 소설을 바꿔 딸을 구할 것인가? 소설과 현실이 이어진 평행이론의 세계관!펜 끝에서 창조되는 새로운 세계의 문이 지금 열린다!
재미가 아예 없다고 보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재미가 없지만
몇 년 전...
평점 낮지만 , 몇몇 긴글의 진정성보이는 댓글이 재밌다길래 방금봤다. 중국영화라 믿기지않게 CG가 굉장히 좋고 웰메이드 영화였다. 무슨 이유에선지 평점 테러가 너무심해서 만점줌. 7~8점 평점은되야하는 영화였음
몇 년 전...
뭔내용인지는 잘 모르겠음. 마지막 보스가 인상적. 그냥 전투신만 좀 간지남. 그리고 여주가 이쁘고 딸래미가 귀여운 정도? 나머진 도대체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음. 뭔가 반전을 심어놓은거 같은데..그닥...
몇 년 전...
소설속 장면들은 CG 점철에 어색하고 마지막 액션장면은 게임화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렇다고 현실과 소설 속 이야기 조합이 자연스러운 점도 없이 산만함.
몇 년 전...
한국에서 대박날꺼라고 했다구요?? ㅋㅋㅋ
몇 년 전...
재미있게 봤어요
중국 영화치곤 잘 만들었어요
몇 년 전...
오글거리는 대사들을 졸라 진지하게 내뱉는 능력!
몇 년 전...
' 중국 5호 16국 분열 ' 같은 영화가 나오면 천만관객 동원 가능할지도?
몇 년 전...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평가해봐도 그냥 별로인거 같아요
몇 년 전...
중국이 영원히 한국의 문화적 속국일수밖에 없는 이유를 영화보고 알았음...ㅋㅋㅋ
몇 년 전...
대림동쪽에선 좋아들 하것구만
몇 년 전...
너무 재미없어
몇 년 전...
짱꼴라들 ㅋㅋ
몇 년 전...
이영화로 중국영화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포부를 말했지만.. 결말은 개똥망이구나.. ㅋㅋㅋ 니들은 언어 자채가 억양이 있어서 엿같어..ㅡㅡ;;
몇 년 전...
별 마이너스는 못주나요?
몇 년 전...
걍 방구소리 녹음해서 틀어도 이거보단 작품성 좋음
몇 년 전...
이걸 영화라고...???
ㅉㅉㅉ
몇 년 전...
짜장은 일단 거르는게 맞는듯
이딴게 영화냐
중공스럽다 진짜 ㅋㅋㅋ
몇 년 전...
지적재산권 개념도 없이 훔쳐 보는 녀석들의 것을 돈 들여서 수입하는 짖은 하지맙시다
몇 년 전...
한국에선 저런 스토리 없던걸. 러닝타임이 좀 긴듯하지만 재미있다. 애니같은 스토리에 남주는 강동원이랑 비스끄무리 귀엽네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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