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중국 북부의 감옥에서 한 죄수가 은수저로 땅굴을 파 탈출하고, 탈출 사건을 맡은 조사관은 그녀가 한 남자에게 보낸 편지를 바탕으로 추적하는 내용
간만에
지루하고
스토리 엉성하고
내용 연결도 안되는,
그래도 결말은 보고싶어
빨리 감기 2배속으로 보았네요.
초반 음악만 좋더니만..
몇 년 전...
진광영의 파워풀한 OST. 사회구조와 인간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 단순한 중국 액션으로 넘겨버릴 영화가 아니다.
몇 년 전...
홍콩식 정의란 무엇인가
몇 년 전...
새로운 스타일의 홍콩 영화인데... 뭔가 스토리 전개에 있어 개연성이 좀 부족한 느낌이다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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