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유명한 펀드매니저 나민생(羅敏生,유청운)의 자가용에 도청장치에 있다는 것이 발견되어 경찰은 조사를 시작하게 되고 이 도청장치가 군사용도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보안과가 사건에 개입하게 되고 총감독관 하지강(何智,고천락)이 조사한 결과 퇴역군인 사마염조(司馬念祖,오언조)가 도청자라는 걸 밝혀내고, 경찰과 범인의 쫓고 쫓기는 접전이 벌어진다.
하지강은 단순한 절도사건으로만 생각했는데 조사를 할수록 '지주회'라는 신비조직을 알아내게 된다.
이 '지주회'는 30년간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나민생과 사마염조가 '지주회'와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하지강은 신비조직에 가담해 나민생, 사마염조와 함께 세상을 뒤흔들 스캔들을 계획한다.
이에 보안과가 사건에 개입하게 되고 총감독관 하지강(何智,고천락)이 조사한 결과 퇴역군인 사마염조(司馬念祖,오언조)가 도청자라는 걸 밝혀내고, 경찰과 범인의 쫓고 쫓기는 접전이 벌어진다.
하지강은 단순한 절도사건으로만 생각했는데 조사를 할수록 '지주회'라는 신비조직을 알아내게 된다.
이 '지주회'는 30년간 경제를 좌지우지하고 나민생과 사마염조가 '지주회'와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하지강은 신비조직에 가담해 나민생, 사마염조와 함께 세상을 뒤흔들 스캔들을 계획한다.
대체적으로 너무 밋밋하다....증권거래에 관한 애기가 나오지만 개소리가 길고 빠르게 지나가서....
배울 건 없었다... 액션도 신경쓰려고 했다만....싱겁고 결말도 황당하고..1편에 비해...영 아니올시다....
하지만 속편이 1편과 플롯을 똑같이 만드는게 일반적인데....이 속편은 다른 플롯이라는게 괜찮았
다...그냥 거기까지지만....암턴 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다
몇 년 전...
영화는 잘 만들어진 거 같은데, 내용이 시시하고 재미가 없음
몇 년 전...
몰입도 낮은 스릴러,
몇 년 전...
갠적으로 좋아하는 증권관련얘기라 재미지게 봤네요... .작전.과 비슷한 부류...
몇 년 전...
..............평가가 없네요
몇 년 전...
역시 맥조휘 감독의 영화,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 넘치는 음악과 구성,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홍콩주식시장을 배경으로 한 명작... 강력추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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