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티 보이즈 : Beastie Boys
참여 영화사 : (주)와이어투와이어필름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디씨지플러스 (제공) , 소빅창업투자(주)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 경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하루를 살아도 느낌있게 살고 싶은 호스트들의 리얼한 드라마가 시작된다!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신공간 청담동을 주름잡는 호스트. 그들은 화려한 청담동의 유흥업소에서 여성 고객들을 접대하며 자신들의 스타일리쉬한 삶을 유지한다. 여성들에게 초이스되기 위해 체력 관리는 물론 외모와 스타일을 가꾸며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고, BMW를 타고 청담대로를 질주하는 그들의 밤은 낮보다 더욱 역동적이다. 화려한 밤의 세계에 몸 담고 있으면서도 부유했던 과거를 간직한 채 살아가는 청담동 No.1 호스트 승우(윤계상 분)와 사랑도 꿈도 내일로 미룬 채 오직 지금 이 순간만을 즐기는 호스트 바의 리더 재현(하정우 분). 그들은 오늘도 쿨하고, 폼나고, 화려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수하며 럭셔리의 대명사 청담동을 배회한다. 그러던 중 승우는 순수한 듯, 자신과는 또 다른 면을 지닌 지원(윤진서 분)에게 끌리게 되고, 승우의 누나 한별(이승민 분)과 동거하던 재현은 새로운 공사 상대를 만나게 되면서 매일 반복되던 그들의 삶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저평가된 수작
몇 년 전...
지인 중 한명이 계속 떠오르는거 보면 이 영화 현실감있게 잘 만든것 같다. 한심하게 사는 인간들...
몇 년 전...
연예계나 화류계나 빛좋은 개살구라는걸 보여주는영화. 씁쓸하지만 재밌다~ 하정우
몇 년 전...
미친듯이 사실적이다. 윤계상을 재발견 할 수 있었던 영화.칫솔 많다고 그렇게 서럽게 울수가 있나...
몇 년 전...
재밌던데요 밤문화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그린듯... 10점까진 아니어도 평점이 낮아서 10점줘요
몇 년 전...
텐프로로 나온 배진아가 맘에 들었고 마동석이는 호리호리했고 하정우는 일본 호스트로 진출했다. 멋진 영화다.나도 여자 등쳐먹으면서 살고 싶다
몇 년 전...
윤계상, 하정우 둘 다 세상 찌질한 캐릭터네ㅋㅋ
몇 년 전...
윤진서도 윤계상을 좋아했지만 서로의 현실과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했다. 끝에 하정우가 도피성으로 간 곳이 일본이고 거기서도 몸팔고 공사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는 일본노래 듣고 일본어를 잘 구사하는 윤진서의 과거를 함축시켜 주고있다. 그녀는 과거 하정우와 같은 인간이었으나 (아마 윤계상에게 밝힌것보다 훨씬 나이도 많고 어쩌면 누나일것)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화류계퇴물로 안마방에서 몸팔며 살다 그것도 지긋지긋해 졌을때쯤 윤계상을 만났고 그의 순진함과 진정성에 마음이 끌려 그참에 화류계 생활을 정리하고자 했다.. 그러나 푼돈에 목매며 사는 생활에 못견뎌하고 되돌아가고 만다. 그들끼리 만
몇 년 전...
어두운 세계를 그리다보니 끝까지 우울하고 답답하다.
몇 년 전...
내용은 삼류 쓰레기, 투탑 남주들의 연기는 매소드
몇 년 전...
두번 봤네요
몇 년 전...
화류계나 연예계나 비슷할듯..
상위 1프로는 잘나가고
나머지는 레벨별로 .....
하정우 연기력 돋보이고 주제스토리는
보고나서 찝집....
몇 년 전...
찝찝하네...
더런 군상들.
몇 년 전...
바닥 인생의 모습.
몇 년 전...
리얼하게 잘표현
몇 년 전...
대작영화
몇 년 전...
리얼 그자체
몇 년 전...
하정우의 사람 등쳐먹는 능글능글한 연기는 따라갈 자가 없구나.
띵작이다 띵작!!!!!
몇 년 전...
잘만들었는데 저평가
몇 년 전...
한별이 빼고 어떻게 멀쩡한 인간들이 없냐
몇 년 전...
띵띵작
몇 년 전...
그속의 생리를 리엀하게 녹아낸
수작이다
연기가 정말 찰지다
몇 달 전...
술이 살짝 깨는 새벽에 보면 더 명작이다
몇 달 전...
두 시간이 지루하지 않다. 간혹 멜로풍으로 흐르는 편집은 아쉽.
몇 달 전...
별 생각없이 보았는데..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각본 및 연출도 너무 훌륭하고 특히나 각각의 캐릭터을 너무나 현실감 있게 잘 보여준 남자 배우들 (하정우, 윤계상, 마동석ㄷㄷㄷ) 인상 깊었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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