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인생 : A Bittersweet Life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봄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최선의 선택이라 믿었다.그러나, 그 순간 세상 모두가 적이 되어 버렸다.서울 하늘 한 켠, 섬처럼 떠 있는 한 호텔의 스카이라운지. 그 곳은 냉철하고 명민한 완벽주의자 선우의 작은 성이다. ‘왜’라고 묻지 않는 과묵한 의리, 빈틈 없는 일 처리로 보스 강사장의 절대적 신뢰를 획득, 스카이라운지의 경영을 책임지기까지, 그는 꼬박 7년의 세월을 바쳤다. 룰을 어긴 자는 이유를 막론하고 처단하는 냉혹한 보스 강사장. 그런 그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 할 비밀이 하나 있다. 젊은 애인 희수의 존재가 바로 그것. 그녀에게 딴 남자가 생긴 것 같다는 의혹을 가진 강사장은 선우에게 그녀를 감시, 사실이면 처리하라고 명령한다.희수를 따라 다니기 시작한 지 3일째, 희수와 남자 친구가 함께 있는 현장을 급습하는 선우. 하지만, 마지막 순간, 그는 알 수 없는 망설임 끝에 그들을 놓아준다. 그것이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믿으며 말이다. 그러나 단 한 순간에 불과했던 이 선택으로 인해 선우는 어느 새 적이 되어 버린 조직 전체를 상대로, 돌이킬 수 없는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데…
에릭을 넣은건 에러였다
몇 년 전...
근데 에릭은 왜 나온거지?!
몇 년 전...
매력적인 영화다. 특히 처음과 마지막에 이병헌의 담담한 목소리로 짧게 인용되는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가 영화 전체의 분위기에 포인트를 부여하는 듯 하다. 크게 흠잡을 데는 없지만 막판에 에릭의 과도한 후까시 연기는 좀 깬다.
몇 년 전...
말해봐요
몇 년 전...
한국 느와르 영화는 달콤한 인생 전후로 갈린다. 최고의 명작.이전에 이렇게 우울하고 차분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국 영화가 있었나?
몇 년 전...
무조건 보세요.
몇 년 전...
와.. 이걸 본게 18년전이었다니..ㅠ 지나간 내인생은.. 엊그제 본것처럼 생생하다..
몇 년 전...
이병헌은 최고다
에릭은 뭐냐? 명작중에명작인데 에릭때문에
1점감점
몇 년 전...
몇번째 보는건지 보고 또 봐도 명작
몇 년 전...
연기는 좋지만.. 도대체 바람난 여자 하나 때문에...
삼국지 동탁, 여포, 초선이냐?
그것도 르와르? ㅋㅋㅋ
개연성 하나도 안느껴짐... 다보고 어이없음...
그려... 영화니까...
'작가주의'를 잃은 영화는 망한다는 말이 새삼 느껴지네...
여자 하나 때문에 모욕감을 느끼다니... 죽일 만큼.. 정말 어이없음... 배불러 터졌나?
제발 이런 영화를 좀 만들지 마라.. 애들이 뭘 배우겠냐?!
차라리 신세계처럼 대의라도 있던지... 영웅본색 처럼 형제애나 우정이 있던지...
정말 어이없음.. 3일동안 여자 에게 빠지거나 바람난 여자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죽는데...
차
몇 년 전...
그냥 달콤한듯 무심한듯
몇 년 전...
이병헌 ㄹㅇ 멋지다 ㅠㅠ
마지막 액션씬은 진짜..!!!!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는 이병헌의 인생작이다.
10번도 넘게 본 영화...
김영철의 보스연기, 황정민 양아치연기 모두 최고~
몇 년 전...
나한테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 넌 나에게 목욕가운을 줬어. 니 잣털이 붙은.
몇 년 전...
무릇...... 움직이는 것은 니 마음뿐이다
한국 느와르의 정수! !
몇 년 전...
저도 재밌어서 정말 여러 번 봤어요. 갓병헌.
몇 년 전...
스토리 연기 연출 결말까지 깔끔한 영화
몰입감쩐다...
몇 년 전...
한국영화 중 최고수작 이병헌의 젊은시절을 볼수있는 기념비적인 작품
몇 년 전...
내가 본 한국영화 탑클라스!!
20번 정도 본것 같다!
몇 년 전...
정말 궁굼해서 그러는데. 에릭은.. ....
몇 년 전...
이 영화는 두어번 쯤 보고 최근에 다시 한번 봤는데, 아직까지도 에릭은 왜 나왔는지 도통 알 수 없다.
몇 년 전...
한살 한살 나이가 먹을 때 마다 김영철 배우와 신민아 배우를 사랑하고 이해하게 되는 명작...
몇 년 전...
국내 탑급 느와르 영화
몇 년 전...
김영철은 절대로 깡패역에 0% 안 어울리는데 한게 대실패작이다
이런건 영확 ㅏ아니라 걸레다. 이런 개추접한 것도 영화면 양아치도 무사다 ㅋ
몇 년 전...
선우가 운이 없었음. 하필 신민아라니
몇 달 전...
한국영화치고는 재밋게봣음
몇 달 전...
에릭이 이영화에 모욕감을 줬다 -1점감점
몇 달 전...
갑자기 무슨바람이 불어 이 영화를 또 보게 되었는데 20대때 보았을땐 참 재미있고 잘만든 영화라 생각했었지만 나이를 더 먹고 다시보니 내용물이 없는 예쁜 포장박스 같은 영화로구나..
남은건 모욕감 뿐...
몇 달 전...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그 꿈은 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몇 달 전...
이병현 연기 정말 좋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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