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 One Cut of the Dead
참여 영화사 : (주)디오시네마 (배급사) , (주)영화사 그램 (배급사) , (주)디오시네마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원 테이크로 담아낸 아비규환 좀비 출몰 현장!
당신은 좀비와 싸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음산한 기운의 창고 안, 좀비 영화를 찍는 촬영 현장.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자 격해진 감독과 배우들은 쉬는 시간을 갖는다.
그 순간, 어디선가 등장한 ‘진짜’ 좀비 떼들이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기 시작하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이 모든 사건의 전말이 궁금한 당신,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넌 리허설 때부터 잔소리가 뭐 그렇게 많아!!
몇 년 전...
인터넷 평점 보고 찾아간 허름한 맛집 같은 영화였습니다. 처음엔 잘못 왔나 꽝이었나 싶지만 가게에서 나올 때는 어느샌가 그 맛에 반해 자신도 남에게 추천하고있는 맛집과도 같은 영화입니다. 절대로 화려하진 않지만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외쳐! 퐁! \( -0-
몇 년 전...
한국 코메디 영화들 반성하자.
몇 년 전...
오프닝만 참으면 웃음 폭탄이 (퐁
몇 년 전...
다 보고나서 첫장면 돌려보면 더 재미있다
몇 년 전...
후반부로 갈 수록 점점 재밌어진다.
몇 년 전...
10분이면 끄고 싶어지다가 30분이면 원테이크에 놀라고 영화가 끝날 땐 영화를 찍는 사람들을 존경하게 된다.
세상에 허접한 예술은 없다. 저마다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치열하게 만들어낸 것이다.
몇 년 전...
아이디어 좋고...웃음코드 좋고...지루한 앞부분만 참으면...영화 보면서 이렇게 크게 웃어 보다니...
몇 년 전...
비웃지 마라.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웃음은 처절하고 절실한 슬픔에서 나오는 법.
몇 년 전...
레전드다. 엄청 웃었다
몇 년 전...
다수 사람들이 모여 우연성을 초대하는 영화 미학에 대한 해맑은 메이킹 필름 영상편지
몇 년 전...
퐁!
몇 년 전...
초반 롱테이크 30분의 병맛같은 좀비물만 버티면 역대급 코미디가 반겨준다. 진짜 연출과 구성의 승리
몇 년 전...
끝까지 보면 앞에 내용이 이해되지만 재미는 없었다
몇 년 전...
초반의 어색함이 뒤에 다 설명이 됨.
일반적이지 않은 신선한 영화.
몇 년 전...
기대를 너무 많이해서 약간 지루했던 영화.
몇 년 전...
원테이크 생방의 비하인드. 초반 30분의 위화감이 차차 해명되는 과정이 소소하니 재밌다
몇 년 전...
카메라 너머에 보이지 않는 스태프들의 눈물겨운 분투를 느끼고 싶다면!
몇 년 전...
한겹 한겹 벗겨먹는 파이같은 재미가 있는 영화
초반부는 B급이 아닌 C-급이니 참고 볼 사람들만 보시길
몇 년 전...
5분보다 껏음...
몇 년 전...
너무 기발하다..
다른 평점대로 전반부의 이상한 공포만 넘길 수 있다면 중반 이후의 코미디를 즐길 수 있을 듯..
몇 년 전...
초반부가 극중극 연출을 알고 있어도
너무 학교 동아리 수준이라 '그만 볼까?'
하차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었으나
이 고비를 잘 넘기니 이런 GOAT가 없다
너무 재밌는 작품이었다.
(특히 에비앙만 찾는 장지컬이 부실한 배우 ㅋㅋㅋㅋ 대박이었다)
몇 달 전...
신박하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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