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한 베트남 참전 용사는 유령의 편지를 무시하여 저주를 받아 아내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 저주의 편지는 현대까지 이어져 제임스의 집에 찾아온다. 독실한 기독교인 그는 가족들에게 믿음을 강요하며 유령의 편지를 태워버린다. 아들 칼렙은 저주받을 거라며 경고하지만,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 편지의 내용처럼 온 가족이 저주에 빠져 각자의 트라우마와 관련된 착란을 보게 되는데...
행운의편지 / 소재가 행운의 편지
몇 년 전...
헐...내평생 이렇게 재미없는 공포영화첨보네...인시디어스 제작진맞아진짜??평점 마이너스 천만점 주고싶다진짜
몇 년 전...
잼나네요 ㅉ
몇 년 전...
호러..이긴 합니다
몇 년 전...
어색하고 엉성하고 헛점이 많다
몇 년 전...
공포영화 역사상 가장 무섭지 않은 영화 중에 손 꼽힐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무서운걸 떠나서 어떤 재미나 흥미조차 느끼기 힘들다. 한마디로 지루하단 소리다. 이 영화에 비하자면 '여곡성'은 호러 대상감이고, 제 7광구도 이 영화보다 무섭고 재미있다고 할 수 있겠다. 연출자는 그냥 상업영화 초보에 가깝고, 촬영, 편집 감독은 호러영화보단 다큐나 예술 단편영화에 어울리는 듯 싶다. 음악은 차마 거론조차 하기 싫은 수준.
몇 년 전...
아, 정말~~
몇 년 전...
오마나~ 세상에 만상에 이렇게 잔인하게 루즈한 공포영화는 첨인듯...;;;
쓸데없는 씬들이 넘 많아~ 한개도 반개도 안무섭 이게 공포라니;; 더군다나 청불ㅋㅋ 아놬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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