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화영 : Park Hwa-young
참여 영화사 : 명필름랩 (제작사) , (주)리틀빅픽쳐스 (배급사)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니들은 나 없으면 어쩔 뻔 봤냐?”
이름: 박화영
나이: 18
직업: 고등학생
가족: 없는데 있음
친구: 있는데 없음
박화영의 집에 모인 모두는 매일 라면을 먹고, 매번 담배를 피우고 동갑인 화영을 ‘엄마’라고 부른다. 화영에게는 단짝인 무명 연예인 친구 미정이 있다.
미정은 또래들의 우두머리인 남자친구 영재를 등에 업고 친구들 사이에서 여왕으로 군림한다. 화영을 이용하고 괴롭히는 영재는 화영과 미정, 둘의 사이가 마땅치 않다. 어느 날 화영의 집으로 들어온 또 한 명의 가출 소녀 세진은 영재와 심상치 않은 관계가 된다. 그리고 미정보다 먼저 그 사실을 알게 된 화영은 세진을 가만두고 볼 수가 없다.
들어는 봤지만, 본 적은 없는
2018년 리얼 10대 생존기가 시작된다
박화영의 캐릭터를 연기한 김가희 배우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영화 속 화영이에게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몇 년 전...
내가본 일진영화중 가장 리얼햇음
몇 년 전...
진짜 너무 리얼해서 소름돋았다 박화영이 무리에서 무시당하고 이용당하는줄 알면서도 본인을 엄마라고 할때마다 자기합리화를 시키면서 무리에서 본인도 소중한 존재라고 계속 생각하고 있는것같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 무리에 속하고 싶은거겠지
몇 년 전...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았지만
몇 년 전...
화영이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았지만
몇 년 전...
마음이 무겁습니다
화영이는 본인이 받지 못한 받고싶었던 부모의 사랑을 친구들에게 보여준것이고 결국은 그걸 알아주는 친구는 없다는거…
몇 년 전...
가출을 혹시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꼭 봐야되는 영화
욕 잘하고 담배 잘 피고 숙소까지 제공해주는 엄마역할을 하지만 짜파게티를 끓여주면서도 남들은 그릇에 대접하고 자기는 종이컵에 먹어도 무시 당하고 이용 당하는 처지를 벗어나지 못 하는 박하영
몇 년 전...
이런영화를 포장하지말자~~~
중2병걸린 감독의 배설만 하는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내가 보지 못하는 곳 어디에선가는 벌어지고 있는 일이겠지?
보는 내내 불편하다.
박화영 연기 정말 대단하다.
몇 년 전...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알 수 있으나, 표현이 다소 아쉽다. 많은 욕과(대사의 절반 이상 같다..), 뿌연 담배연기.. 내 목이 다 아팠다.. 욕만으로도 서로 대화가 가능한게 신기했던 영화..
많이 아쉽다..
몇 년 전...
안본사람있으면 꼭봐.
몇 년 전...
대충 예상은 되었는데..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끔찍한 스토리.
사회고발다큐 느낌이라 배우들의 감정이 잘 전달되지 않았고,
영화 “똥파리” 를 봤을 때의 굉장히 불편했던 기억이 떠올랐지만 몰입도는 높다.
몇 년 전...
무엇을 말하려는지는 어필햇을지 몰라도 너무 끔찍해서 두번은 더 못보겟다 연기들은 잘하는데 정말 이런세계가 없으면 좋겟다 십대들이 너무 이러면 정말 남은 미래는 어찌될까
몇 년 전...
영화 최고입니다
몇 년 전...
불행한 가정 환경만 탓하는 것은 유아기적인 억지라고 보여진다.
본인의 의지와 노력으로 자신의 삶은 충분히 바람직한 방향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세상의 나쁜 짓은 다 해 놓고 피해자 인척 할 수 만은 없지 않을까?
연기가 아닌 실제 다큐 같은 영화.
몇 년 전...
마주하기 싫은 진실. 병든 사회에서 병든 아이들 이야기. 어른으로써 무엇을 할수 있을까? 내 아이부터 잘 키워야겠다. 사랑하며
몇 년 전...
혐오스런 박화영의 일생
몇 년 전...
주인공 연기노력 많이 했지만 재능은 별로 없는 듯하다. 자기자본 인생캐릭터 다 소모한 느낌. 부디 다른 작품에서 건승하시길
몇 년 전...
인생 쓰레기 인생영화
몇 년 전...
메갈이라든가 워마드 같은 집단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 영화를 보니까 이해 할수 있겠더라구요.
페미니즘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몇 년 전...
초반에는 제발 10대들이 보지를 않기를, 아이들이 따라 할까봐서
안 그래도 일부 사악한 10대들이 있는데.
연기를 괜찮게 하는 것 같은데, 아직 덜 익은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연기를 잘 한다는 생각이 듦.
주인공의 심리가 이해가 되는 면도 있지만 공감되지 않는 점도 있음.
담배 회사가 이 영화를 좋아할 것 같음.
웨이브에 평점이 높게 나와서 보았음
8.?로 되어 있었음.
몇 년 전...
잘 만들어진 ...연기자들도 대단하고 내용이 불편한거지 영화는 대단히 잘 만들어진것 같내요
유튜브에서 리뷰라고 떠서 다시한번 줄거리를 보고 "이야 이게 2018년에 만든거야"생각에 좋은 작품에 평점을 남기려 찾아왔습니다
몇 년 전...
♪~♩♩♪♪ 시궁창하수도다. 보고 나서도 기분이 더러워지는 이 개감정을 뭘로 표현하리
천한 하류인생들의 버러지 삶이지. 저런 것들이 어른되어서 천박한 밑바닥을 기어서 살지
몇 년 전...
박화영 신기루 많이닮았다.
보는내내 열받긴했지만 볼만은했다.
진짜 재미없는건1점주는데 6점준거보면재밌게본것같다
몇 년 전...
박화영
몇 달 전...
아무런 이득도 못보고 이용당하는 강약약강을 잘표현한 영화 자칭 보수들에게 바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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