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골목의 추억 : Memories of a Dead End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조아 (제작사) , (주)트리플픽쳐스 (배급사) , 엠라인디스트리뷰션(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힘겨운 날, 가만히 열어보고 싶은 이야기
나고야에 있는 애인 태규를 만나러 간 유미는 그에게 새로운 여자가 생겼음을 알게 된다. 뜻하지 않은 이별에 낯선 도시를 방황하던 유미는 우연히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카페 '엔드포인트'에 들어선다. 유미는 그곳에서 카페 주인 니시야마와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영상 예쁘네요 최근에 본 영화중 가장 만족스러운 영화
몇 년 전...
스토리 내용이 예상되지만 지루하지 않은 영화에요... 잔잔한 감동 잔잔한 웃음..재미~ 이런게 행복이지.. 라는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수영씨 연기 잘하네요 우연히 보게 됐는데 힐링받고 가요^^ 잔잔하고 좋아요
몇 년 전...
올 봄 최고의 힐링무비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이렇게 또 힘을 얻고 갑니다~♡ 한국 감독 영화긴 하지만 일본 감성의 영화는 늘 잔잔하지만 마음 깊숙이 울리는 감동이 있습니다 ~ 내가 있는 곳에서 원을 그리며 그 원을 넓혀가며 살아야겠습니다~♡
몇 년 전...
은은한 자연스러운 내용이 됴타.
그 나잇대는 당연히 눈이 멀어 늘 필요한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그래서 만나고. 남자가 근데 동정심으로 처음부터 사귀지는 않는단다.
포옹위에 필요한 다른 성의 존재감.
부족해서 널 만나는게 아니라.너라서.
집착으로 않발전하려면. 늘 노력해야지.
놓아줄때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단호하게.
너보다 더 예쁜사람은 없어.이말에도 않삐쳐야된다. 둘이 있을때는.그 여자만의 매력이
압도적으로 띄어남을 너말고 관객들 다 설득해야된다.
몇 년 전...
미장센들에게 좀더 신경을 썼으면 좋았을 걸 하는 의견
워낙 일본연기자들이 그렇지만 딱 연기처럼 하는 연기가 그대로 드러나서...
우리나라 연기자들도 좀 어색하고
메시지는 좋았음
몇 년 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요즘같은 시기에 여행의 향수를 느낄수 있어 좋았어요. 잔잔하고 조용하고 기억에 남을것 같네요
몇 년 전...
너무 좋네요
막다른 골목길 끝에서 만난 삶의 희망이
커피향처럼 오래도록 가슴에 머물게 합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았는데
위로가 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저예산 영화인건 알겠는데
배우들 연기가 총체적 난국
3류 일드같은 한국영화
몇 년 전...
잠은 역시 육십시간은 자야 푹자재
몇 년 전...
요시모토 바나나 스타일 영화
몇 년 전...
6.0
몇 년 전...
한 편의 에세이를 보는 느낌
순수와 다정다감함이 흘러요~~~
몇 년 전...
잔잔하다. 수영 연기는 그닥..
슌스케 목소리 좋네 안보현 요즘 열일하는군.. 지켜보고 있는 배우..
나고야의 매력을 제대로 담지 못한것 같아 아쉽다.
몇 년 전...
일본 영화의 감성을 그대로 따른 느낌이라 일본 영화 같다. 연기는 그렇게 와닿지 않고...
몇 년 전...
영화의 잔잔한 흐름에 보는동안 마음이 편안했다.
휴식같은 영화.
몇 년 전...
원작에서 보다 더 밝고 아기자기한.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카모메식당이나 안경 같은 작품들도 떠오르고.
몇 년 전...
자극적이지 않아 좋네요. 잔잔함 속에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서...
몇 년 전...
잔잔한 수채화. 일본구경, 꽃구경, 봄구경.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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