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형님은 없었다!
불량 학생들이 넘치는 F. 6B반의 담임 선생님 겸 일반 상식 선생님으로 들어간 ‘진협’(견자단)은 본인만의 방법으로 학생들과 가까워지려 노력하고, 그에게 학생들은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속사정을 알아가고, 위험에 처한 학생을 구하려던 중 진협은 패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학교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말하고싶은건 알겠으나.. 전개와 개연성이 너무 허접하다.
몇 년 전...
늙지 마세요
몇 년 전...
시사하는 내용도 좋고 괜히 어렵게 스토리를 꼬지도 않고 기승전결이 확실한데다 견자단의 액션이 영상미까지 확실하게 책임져준다. 최고의 힐링영화
몇 년 전...
자단이형 영화라니깐 봤지 완전 하이틴 청춘영화네...그 옛날 얄개시대를 보는 듯한 올드한 영화...
예쁜 진교은이 나왔지만 너무 분량이 없어서 아쉬웠다...여전히 예쁘다...헌데 왜...말레이 연하남
새끼랑 연애질을....역시 돈이 좋긴 좋구나..
몇 년 전...
견자단때문에 끝까지 보긴봤지만
관객수준을 너무 얕잡아봤다
몇 년 전...
미국해병대출신은
과거 문제아도 훌륭한 인권적인 교사가될수있고
대학수능을 볼수있을정도의 지식을갖게하고
챔피언을 이길만큼의 화려한 무도를 익힐수있고
모든 문제아들과 학부모까지 설득할수있다는걸
알게됐다
어라? 뭐지? 어떻게된거지?
이런고민은 접어두고
그냥 순간순간만 보자
몇 년 전...
번한 줄거리에 뻔한 결말이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다..
몇 년 전...
유치 짬뽕이지만 재미는 있다....
중국애들도 정신 차렸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이 계속 머리속에....
액션도 그렇고, 볼만하다...
몇 년 전...
교육과 액션 그리고 잔잔함
그안에서 감동
보는동안 행복한 영화
몇 년 전...
이영화 재미는 없지만 뭔가 내맘에 와닿는 대사가 몇개있어서 자주본다
몇 년 전...
굳이 격투씬을 넣어야했을까?
하긴 견자단이 아니었으면 안봤을 영화니.. 격투씬을 안넣을 수가 없었겠구나^^
몇 년 전...
견자단이 주연했다고해서.. 무협영화가 되는건 아니잖아? 상식적으로 학교 선생님 챔피언 이기는게 말이 되냐? 그러니.. 반칙 쓰는 모습을 보여준 거겠지..
말도 안되는 걸로 트집 잡지 마라.. ㅉ
맥이 좀 끊어지는 느낌이 있는건 감독과 편집자들의 잘못이지 배우의 잘못은 아니다!
(그래서 8점드림)
몇 년 전...
킥복서가 반칙을 한것도 아니고 정정당당한 1:1대결에서 힘으로 안되니까 눈에 바세린을 발라서 거리감각을 무디게 만들어 이기는건 쿵푸가 무예타이보다 못하다는걸 인정하는거고 견자단 답지 못한 비겁한 짓인데 영화에서 저걸 정당화 하는거 보고 홍콩무협도 이젠 한물 갔구나 생각이 들었다
UFC 스티페 미오치치전에서 다니엘 코미어의 비열한 써밍을 보는거 같았다
몇 년 전...
견자단때문에봤는데 이암울한시기에 어두운거보단 밝고유치한게더낫지않나?
몇 년 전...
견자단이 굳이 선생까지 하기엔 좀
몇 년 전...
ㅡㅡ아 이거머야
몇 년 전...
견자단도 나이가 있으니 이런 연기도 해야겠지만,
유치한 것도 정도가 있지.
이건 봐주지 못 할 수준이다.
몇 년 전...
코치카터 느낌이 많이 나네요
공산주의가 기본이 된 중국의 사회를 비판하는게 아닐까합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